본문 바로가기

우주일년35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개벽이야기와 인간의 원한 문제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개벽이야기와 인간의 원한 문제 깨침의 시간, 인간농사 짓는 우주1년 개벽 이야기 9천 년 동안의 수많은 구도자들의 말할 수 없는 그 기도, 탄식, 눈물, 그리고 한 생애를 바친 헤아릴 수 없는 열망을 가진 구도자들의 서원 속에서 “우주1년 도표”가 탄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은 우주의 주권자,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은혜에 의해서 다 주어진 것인데요. 개벽이 오는 이치를 밝혀 주는 오직 단 한 장의 그림, 우주1년 이야기-우주1년 도표. 어떻게 이 세벌 개벽,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한꺼번에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 개벽이 오는 것이냐. 이 진리에 대한 근본 갈급증, 그 목마름, 목마름.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우리들의 만족할 그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우리들의.. 2020. 11. 27.
▶작가 황석영씨가 본 개벽 그리고 우주1년 ▶작가 황석영씨가 본 개벽과 우주일년 소설가 황석영씨도 서양 중심의 보편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서양에 문명의 종말론이 전해져 내려온 것처럼 동아시아에도 ‘개벽론’이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의 종말론이 그야말로 인류와 지구 문명의 끝장과 파탄이라고 주장하는 데 비해서 동양의 그것은 전혀 다른 세계관의 탄생이며 새로운 문명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황씨는 “동아시아의 고대 천문학에 의하면 현대 인류 문명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 있다”며 “뜨거운 불의 갈등 또는 탐욕스런 번성으로부터 조화와 정리 또는 수확의 계절로 넘어가는 것이 현대문명의 현주소”라고 말했다. -2005년 5월 24일 서울국제문학포럼. 조선일보 기사중- 증산도에서는 지구의 1년 4계절이 있듯이, 이 대 우주에도 1.. 2020. 7. 12.
역병 창궐 말세에 탄허스님의 가르침은?...“종말이 아니라 성숙” [BBS뉴스] 역병 창궐 말세에 탄허스님의 가르침은?...“종말이 아니라 성숙”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 승인 2020.03.25 00:52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바이러스 확산 배경으로 꼽히는 종교단체 신천지 등이 주장하는 ‘종말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현대 한국 불교를 이끌었던 탄허스님은 종말에 대해 “심판이 아니라 결실이며 성숙"이라고 일갈하면서, 한반도 국운융성을 전망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를 통해 본 종말론의 본질과 불교적 해석, 홍진호 기자가 전합니다.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으로 유불선 삼교에 능통했던 탄허 스님은 일찌감치 1970년 대에 경제적으로 매우 빈곤했던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탄허스님 연.. 2020. 3. 27.
[증산도 신관] 저승 사자를 아시나요? 낫을 든 서양 저승사자 [증산도 신관] 저승 사자를 아시나요? 낫을 든 서양 저승사자 서양 저승사자는 왜 낫을 들고 있을까? 저승사자를 아시나요?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기위해 나타나는 저승사자는 '명부(冥府)에서 보낸 사자(使者)'를 뜻합니다. 따라서, 육신을 떠난 영혼은 저승사자의 인도를 받아서 명부에 도착하고, 49일간 머물면서 공덕과 악행을 심판 받고 천상의 신명계로 가게 됩니다. (49재의 유래) 현실에서 비유하면,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시험을 보는데 1,2,3차 면접과 부서배치를 받는 평가과정이 명부와 같습니다. 명부의 심판이 끝나면, 1천에서 9천까지 신명계에 가서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神明)으로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명부에서 심판받는 장면(영화 ) 우리 한국의 명부에서 파견된 저승사자는 검은 갓과 검은 두.. 2020.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