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구성7 [증산도 진리공부 제4법 신관-신의 세계] 인간의 참모습과 사후세계 [증산도 진리공부 제4법 신관-신의 세계] 인간의 참모습과 사후세계 ▼인간의 참모습=육체+영체. 육체와 영체는 혼줄로 연결되어 있음. ▼공인된 영혼(심령) 사진 [1-1] 神은 어떤 존재일까? 드라마 하이바이마마 속 49일의 비밀 엄경하 할아버지의 놀라운 천상 신도체험 제4법 신관 1탄 영혼은 정말 있는가?(인간의 참 모습, 혼과 넋) 제4법 2탄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제4법 3탄 천상 신명 세계의 구조 제4법 4탄 인간은 왜 윤회하는가? 제4법 5탄 왜 조상신을 잘 섬겨야 하는가? 제4법 6탄 왜 제사와 천도식을 모셔야 하는가? 제4법 7탄 척신의 보복과 원한 제4법 8탄 신도로써 다스려지는 인간 역사 제4법 9탄 동서 신관의 총 결론 *출처: 증산도 청소년 http://youth.jsd.or.. 2020. 6. 2. [증산도 인간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증산도 인간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죽음에 이르면 한 인간의 모든 것이 그냥 소멸되고 마는가? 아니면 생물학적인 죽음 이면의 또 다른 세계에서 삶을 이어나가는가? 그리고 영혼이 있다면 영혼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며, 그 영혼의 수명은 영원한가? 이제까지의 여러 종교들은 이러한 삶과 죽음의 문제를 원리적으로 명쾌하게 해명해 주지 못하였다. 다른 의문점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본질에 얽힌 수수께끼는 증산 상제님의 생명 말씀을 통해서만 구체적으로 풀리게 된다. 그러면 이제 증산도의 인간관을 통해 생사에 얽힌 영생의 비밀을 풀어보기로 한다.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2018. 6. 7. 증산도의 인간관 ː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증산도의 인간관 ː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 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죽음에 이르면 한 인간의 모든 것이 그냥 소멸되고야 마는가? 아니면 생물학적인 죽음 이면의 또 다른 세계에서 삶을 이어나가는가? 그리고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해 나가며 그 수명은 영원한가? 이제까지의 종교는 이같은 삶과 죽음의 문제를 원리적으로 명쾌하게 해명해 주지 못하였다. 다른 의문점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본질에 얽힌 수수께끼 또한 증산 상제님의 생명말씀을 통해서만 구체적으로 풀리게 된다. 그러면 이제 증산도의 인간관을 통해 생사에 얽힌 영생의 비밀을 풀어보기로 한다. 죽음의 의미: 왜 도를 닦아야 하는가 *“도(道)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精魂)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 2017. 11. 10. 인간의 참모습, 혼과 넋 인간의 참모습, 혼과 넋 사람은 누구나 삶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는 행복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행복의 언덕을 오르려다 운명의 파도에 밀려나 좌절 당하고 슬픔에 젖어, 삶의 무의미와 무능력에 자학하며 허무의 독감을 앓을 때 가슴에 사무치도록 와 닿는 의문의 물음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진실로,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며, 살아야 할 그 명분은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인생의 실존문제입니다.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이 고뇌 속에서 본능적으로 부르짖는 이러한 문제들은 수수천년 동안 많은 성인과 철인들이 해답을 구하여 왔으나 속 시원히 풀린 것은 아직 없습니다. 이는 오직 천상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신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으로만 온전하게 풀릴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성구에 나와있는 상제님의 .. 2017. 11. 3. 증산도 인간관人間觀 - 인간이란 무엇인가? 증산도 인간관人間觀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삶이 진정 열매맺는 삶인가? 이런 문제를 깨주는 것이 바로 인간관이다. 상제님의 인간에 대한 근본 가르침은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뀐다는 우주이법에 근본을 두고 있다. 후천개벽에 의해서 상제님도 인간으로 오셨다. 그래서 근본사상 가운데 첫째가 후천개벽 사상이다. 후천개벽 때문에 원시반본도 해야 하고, 보은도 해야 하고, 해원도 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볼 때 가을철에는 모든 생명이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연과 신명과 인간등 만물이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가을개벽의 근본정신인 원시반본이며 원시반본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삶의 지침이 보은, 해원, 상생인 것이다. 그리고 정음정양 사상, 인존 사상, 그리고 녹을.. 2017. 11. 1. 신도세계의 구조[1]-인간의 정체와 신도세계의 구조 신도세계의 구조[1]-인간의 정체와 신도세계의 구조 [알기쉬운 증산도] 신도세계의 구조[1] I. 들어가는 글 우리는 신도세계와 한순간도 끊임없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신도세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거나 명쾌한 증거를 제시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한 설명을 하는 데에는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어려움의 요인으로서 첫째, 신도세계에 대한 설명이 너무 주관적인 체험 위주로 흐를 경우 신비주의로 비춰진다는 것입니다. 둘째, 요즘 세태는 증거주의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보는 것만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이 기존종교에 물들어 있는 경우 신도세계에 대해서는 논쟁거리가 되기 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도.. 2017. 9. 19.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1> 道가 있다-②음양의 예와 음양운동 우주와 인간 4-우주존재의 3요소 道가 있다-②음양의 예와 음양운동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안의 모든 것은 음과 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소[丑]와 말[午]을 한번 생각해보죠. 하나는 음이고, 하나는 양입니다. 양의 성질은 동(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午]이 양에 해당합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말의 속성에 비유해서 이런 얘기를 하죠.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여자를 말괄량이라고 하고, 또 풀어놓은 망아지 같다는 얘기도 하죠. 그런데 소[丑]라는 것은 음입니다. 정적이고 유순하죠. 조그만 꼬마가 소를 끌고 가도 소는 그저 느릿느릿 따라갑니다. 발굽을 봐도 말은 양적인 동물이라 하나인 통굽으로 되어 있고, 소는 음에 배속되는 동물이라 소 발굽은 두 개로 갈라져 있습니다. 1 3 5 7 9 홀수는 양의 수(.. 2017.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