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대유행12 ‘병란病亂’으로 다가오는 ‘다시 개벽’ 소식[5.10.오후2시 개벽문화북콘서트] ★병란[대전염병] 특집 개벽문화북콘서트 유튜브 생중계(5.10.오후2시) 특집 병란(대전염병) 개벽문화콘서트 중계 ●일시: 2020년 5월10(일)오후2시(유튜브 생방송중계) ●장소: 상생방송 메인 공개홀, 각 지역 증산도 도장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참여하실 분은 상생방송본관이나 증산도지역도장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께서는 유튜브 '상생방송' 생중계 검색하셔서, 생방송으로 시청하시면 됩니다. ☎문의: 010-9088-7565 / 1577-1691 ‘병란病亂’으로 다가오는 ‘다시 개벽’ 소식 ■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장주가 나비되는 꿈을 꾸니 나비는 다시 장주가 되었다. 내 한 몸 새롭게 변화하고 바뀌어도 세상만사는 더욱 아득하구나.. 2020. 5. 10. 故 이종욱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재조명 故 이종욱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재조명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직전까지 소극적 태도와 늑장 대응, 특정 국가에 대한 편향성 등 갖가지 논란을 일으키면서 고(故) 이종욱 전 사무총장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WHO 내부의 반대 속에서도 SHOC 조직을 만든 당사자이자 현장을 중시하던 과거 이 전 총장의 모습이 테드로스 현 사무총장의 행보와 크게 대조되기 때문이다. 다시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을 보다 엄상현 기자 입력 2020.04.21. 09:58 "이종욱의 '워룸' 없었다면 세계는 통제 불능 빠졌을 것" ● 내부 반대 뚫고 ‘전략보건운영센터’(WHO 컨트롤타워) 설립 ● 한센병퇴치팀장(1983)에서 사무총장(.. 2020. 4. 23.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동학(東學)은 괴질 판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형 괴질로서 판데믹 상황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하면 동학혁명, 전봉준, 인내천 정도나 알지 '괴질개벽'이 온다는 것을 경고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괴.. 2020. 3. 26. '질병대란(전염병 대유행)' 시대와 『생존의 비밀』 '질병대란(전염병 대유행)' 시대와 『생존의 비밀』 ‘질병대란’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안경전 지음 『생존의 비밀』과 증산도의 의통(醫統)이란? 기사입력: 2020/03/14 [11:5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안경전 지음 『생존의 비밀』과 증산도의 의통(醫統)이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월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며칠, 몇 주 동안 많은 발병과 많은 사망자, 그리고 많은 피해국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2020. 3.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