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식10 [신교문화1] 부여(북부여)와 삼한의 천제문화天祭文化> 북부여(부여)와 삼한의 천제문화天祭文化> *북부여 시대의 천제문화 3월 16일 대영절大迎節에 임금께서 하늘에 제를 올리시고, 연호법烟戶法을 만들어 백성을 살피셨다. 오가五加의 군대를 나누어 배치 하고 둔전屯田으로 자급하게 하여 뜻밖의 사태에 대비하셨다. (『환단고기』 「북부여기」) *부여의 천제문화 12월(은정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데 나라의 큰 대회이다. 연일 마시고 먹고 노래하고 춤추기를 여러 날 동안 계속하는데 이름하여 영고라 하였다. 이때에 형옥을 깨고 나라 안의 죄수들을 풀어주었다. *삼한시대의 천제문화 삼한의 옛 풍속에, 10월 상일上日에는 모두가 나라의 큰 축제에 참여하였다. 이때 둥근 단을 쌓아 하늘에 제사 지내고, 땅에 대한 제사는 네모진 언덕에서 지내며, 조상에 대한 제사는 각목角木.. 2018. 6. 15. [신교문화1] 조선시대의 천제문화 [신교문화1] 조선시대의 천제문화 성리학이 정착된 조선 초기에는 『예기』의 규정에 따른 제천의식폐지론이 대두했다. 즉 조선이 유교를 건국이념으로 표방하여 중화적 천하관을 받아들임에 따라 조선을 제후국諸侯國으로 자처하는 입장에서는 천자의 의례인 원구의 제천의례를 행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므로 원구를 혁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천의례가 우리의 역사적 전통으로 기곡祈穀·기우祈雨 등 백성의 삶과 직결된 의례임을 알고 우리의 자주권을 강조하여 원구제도와 의례를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이에 태조 때부터 세종 때까지 원구제도와 제천의례의 폐지에 대한 찬반론이 활발하게 제기되었다. 세종 때〈오례의〉를 완성하면서 원구를 폐지하고 제천의례를 중단했으나, 세조는 의례의 제도와 절차에 대한 상세한 고증을.. 2018. 6. 14. 동학 보천교 증산도로 이어지는 후천개벽의 맥 동학 보천교 증산도로 이어지는 후천개벽의 맥 東學 普天敎 甑山道로 이어지는 後天開闢의 脈 Ⅰ. 서론 Ⅱ. 동학의 참된 가르침 Ⅲ. 보천교주 차경석과 보천교 Ⅳ.동학과 보천교의 맥을 이은 증산도 Ⅴ. 결론 Ⅰ. 서론 최수운 대신사께서는 평소에 항상 도인들에게 “개벽 이후로 세상에 혹 상제를 친히 모시고 문답하고 가르침을 받은 사람이 있었느냐”고 하셨다. 1860년 4월 5일 대신사는 천상문답을 통해 우주를 통치하고 주재하시는 상제님[天主, 한울님]과 직접 대화를 하면서 천명을 받았다. 이러한 내용은 『동경대전』과 『용담유사』의 곳곳에 나타난다. 특히 『도원기서』에 있는 대화의 내용 속에는 “너는 나의 아들이다.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해라.”, 수운 선생께서 “아버지”라고 부르자 상제님께서 “너의 정성이.. 2017. 12. 29. [환단고기] 제천의시기 가장 융성했던 11세 도해단군 시대 [환단고기] 제천의시기 가장 융성했던 11세 도해단군 시대 제천의식이 가장 융성했던 것이 단군조선 11세 도해단군, 진리원천을 염표문으로 정의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v84FTIDwVb8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7. 10.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