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공수행14 증산도 도공 수행법 실제체험 증산도 도공 수행법 실제체험 가을로 넘어가는 천지 수행법. 전통적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고 아침이나 저녁 자기 전에 사무실에서 떠~억 허리를 피구. 엉덩이를 뒤루 좀 빼고. 허리띠를 끌르구 말여 눈 지긋이 감구서, 잡념을 싹 버리구서 천지와 한 마음이 돼 가지구 주문을 읽는 거야. 이걸 정공이라 그래. *정공靜功: 몸을 움직이지 않고 주문을 읽는 수행법. 또 몸을 움직이는, 낮에는 대부분 몸을 움직이잖어. 걸어다니먼서 일하먼서 뭐 좌우로 쳐다보면서 운전하면서 뛰어 댕기면서 그래 몸을 움직이면서 마음속으로 읽는 주문, 소리를 내서 읽는 주문, 이것을 동공이라 그래. *동공動功: 몸을 움직이면서 주문을 읽는 수행법. 정공靜功과 동공動功 정공은 몸을 움직이질 않는 거야. 눈을 지긋이 감구서 ‘시천주 조화정 영세.. 2018. 6. 8. [증산도] 정읍시사에 실린 강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사상 [증산도] 정읍시사에 실린 강증산 상제님의 생애와 사상 정읍 땅에서 탄생된 증산도 강증산 교조의 생애와 사상 정읍시 평생교육인문학 1기생 대표 심 민 섭 2017년 09월 27일 (수) 04:07:39 변재윤 대표기자 bjy2800@empas.com ▲ 심민섭 씨 [기고] 정읍시내에서 이평면 방향으로 가는 지방도를 따라 덕천면 소재지를 조금 지나면 덕천면 신월리 신송마을 입구에 ‘강증산 상제님 탄강지’라는 나무 푯말이 오래전에 있었다. 증산도는 본부를 대전에 두고 해외와 전국 도시 등에 도장을 두어, 성도들이 도전공부와 신앙을 하는 우리 민족 신앙이었던 신교로부터 발원되었다고 한다. 우리 정읍지역은 연지동 공용버스 터미널 뒤편에 연지도장이 설치되어 정읍, 고창, 김제, 부안까지를 관할하는 민족종교인 증산.. 2017. 12.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