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311 [증산도 제사문화] 2018무술년 설맞이 조상님 보은치성 [증산도 제사문화] 2018무술년 설맞이 조상님 보은치성 증산도 무술년 설맞이, 조상님 보은치성[2.11.일요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증산도 전국 도장에서는 설이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상님들께 보은하는 치성을 모시는 문화가 있습니다. 우리 도장道場(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에서도 2월 11일 일요일날, 이번 무술년에도 설을 앞두고 조상님 보은치성을 모십니다. 조상님들께 올려드리는 이 보은치성에 자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 얼마나 조상님들께서 서운해 하실까요? 모두 함께 참여하셔서 조상님들께 보은하는 마음으로 술을 한 잔 올려드리며 재배를 올리시고, 무술년 새해 조상님과 상제님·태모님의 축복을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조상신이 참으로 있습니까?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의 『도전』을 보.. 2018. 2. 7. 인간은 우주의 열매요, 우주의 주인이다. 인간은 우주의 열매요, 우주의 주인이다. 인간은 우주(천지일월)의 주인이다 http://cafe.daum.net/jsd/2nNu/274 체(體)와 용(用)의 논리 동양의 정신은 인간과 우주의 오묘한 신비를 간단한 체(體)와 용(用)의 논리로써 밝혀준다. 체와 용은 변화의 본체와 작용을 의미한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우주의 모든 현실변화의 작용은 이것을 일으키는 근원적인 몸(본체)으로부터 이루어진다. 이에 대한 간단한 예를 근취저신(近取諸身)하여 우리의 몸에서 찾아보자. 체와 용의 관계는 자신의 몸에서 가장 쉽게 터득된다. 오장육부가 들어있는 몸통은 변화의 중심체인데, 이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작용(用)하는 것은 사지(四肢), 즉 팔다리이다. 머리와 몸통과의 관계도 동일하다. 좀더 세분해서 팔을 .. 2018. 1. 29. 국회 보천교 재발견 학술대회 행사 후기 국회 보천교(독립운동의 메카, 독립운동의 중심지) 재발견 학술대회 행사 후기 [행사 후기] 민족정신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 보천교 김만섭 기자/ 승인 2017.11.16 17:48 2017년 11월 15일,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듯 했던 보천교가 '일제 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의 재발견' 이라는 주제의 학술대회를 통해 부활의 시간을 맞이했다. 조선총독부 공식 보고 문서와 미 총영사인 밀러의 본국 보고서 상에 신도 수 추산 600만으로 알려졌던 보천교는 그 동안의 오명의 늪에서 다시 깨어나 “민족운동의 산실, 독립운동의 메카”로 우리의 역사 속에 다시 들어왔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유성엽의원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주최, 상생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2018. 1. 29. 증산도甑山道 핵심 용어(키워드) 증산도甑山道 핵심 용어(키워드) 1. [증산도키워드] 동서신관東西神觀의 차이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81122 2. [증산도키워드] 상생相生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81121 3. [증산도키워드] 원寃과 한恨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81120 4. [증산도키워드] 해원解寃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81119 5. [증산도키워드] 원시반본原始返本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81118 6. [증산도키워드] 무위이화無爲而化 http://blog.daum.net/ilsimsych.. 2018. 1. 28. 30여년 집필 ‘환단고기 역주본’ 펴낸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30여년 집필 ‘환단고기 역주본’ 펴낸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 동아일보 입력 2012-11-30 03:00수정 2012-11-30 14:00 “상극의 세상, 상생의 질서로 바뀌어야” 증산도 최고지도자인 안경전 종도사는 “다른 종교를 잘 알기 위해서는 종교 간 평화와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증산도는 앞으로 교육과 사회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증산도 제공 《 6월 증산도 최고지도자에 추대된 안경전 종도사(宗道師·58). 그는 2월 선화(仙化·별세)한 안운산 태상종도사의 셋째 아들이다. 20여 년에 걸친 현지 답사와 고증을 거쳐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을 1992년에 발간했고, 최근에는 자신이 30여 년간 집필한 ‘환단고기 역주본’을 출간했다. 증산도는 1901년 증산(甑山) 강일순.. 2018. 1. 18. 증산도 성소 대전 태을궁(太乙宮) [김성호 전문기자의 종교건축 이야기] (18) 증산도 성소 대전 태을궁(太乙宮) 입력 : ㅣ 수정 : 1970-01-02 00:00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409-1의 유별난 건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주변에 특별히 눈에 띄는 건물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돌출적인 건물 외양이 색다르다.2002년 12월 들어선 뒤 대전의 명물로 널리 알려졌지만 이곳이 민족종교 증산도의 핵심임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정면에서 볼 때 왼편 시루(떡을 쪄서 익히는 질그릇) 형태의 태을궁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山´의 형상을 이룬 독특한 건물. 도조(道祖) 강증산(姜甑山·본명 一淳·1871~1909)의 이름자를 고스란히 건물로 형상화했다. 지금은 증산도 신도들의 교육장소로 쓰고 있지만 이른바 ‘후천개벽’이 이루어지는 새 시.. 2018. 1. 18.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소개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소개 상제님 대도진리를 지구촌 인류에게 전하시다. 안경전 종도사님은 1974년, 1975년경에 20년간의 혹독한 은둔 생활을 끝내고 "갑을(甲乙)로 기두하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제3변 도운을 여시는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가을 개벽기에 낙엽처럼 떨어질 위기에 처한 60억 세계 인류를 건지시고자 분연히 세상 속에 뛰어드셨습니다. 24세 되시던 해에 다가오는 대개벽 세계의 경계를 직접 체험하신 종도사님은, 상제님 진리를 널리 전하기 위하여 극도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증산도의 진리』를 펴내시고(1981) 포교에 전념하셨습니다. 그 후 『이것이 개벽이다』 등을 출간하시고, 1980년대부터는 전국 각 대학가에서 강연회를 개최하시는 등, 젊은 일꾼들을 기르는 데에 모든 정성을 쏟으셨.. 2018. 1. 18. 신과함께, 입으로 지은 죄를 심판하는 발설지옥 신과함께, 혓바닥에 농사를 짓는 발설지옥, 입으로 지은 죄를 심판.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말조심 하자, 발설지옥. 입으로 지은 죄를 심판하는 염라대왕. 사실 뭐 입 한번 잘못 놀려서 정치인 중에도 그냥 한 방에 휙 날아가는 경우도 최근에 많잖아요~? 그쵸. 그래서 염라대왕이 사람들의 혀를 쭉 뽑아서 거기다가 농사를 짓거든요. 거름이 좋다. 하두 잘 썩어가지고. 혓바닥에 많은 것들이 있죠. 그래서 염라대왕이 정치인들, 유명한 사람들 혀 뽑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이런 얘기도 하구요. 흐흐흐 혀를 쭉 뽑으면 이렇게 곡괭이질도 하고, 파기도 하고 그러면 나무도 심고 뿌리도 내리고 하겠네? 입으로 짓는 죄, 입으로 덕을 쌓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도전에 말씀이 있죠. 뭐 여러 말씀이 있지만,.. 2018. 1. 11. 저승사자도 인간적이다? 신과함께, 저승사자도 인간적이다? 신과함께, 인간적인 저승사자, 명부사자에게도 권한이 있어서 때로는 고민한다, 명부의 혼란과 명부대왕의 교체 증산도 도전 9편 212장, 4편 4장 말씀 참고. *영상출처: 초립동이 https://youtu.be/gO4fKWD08mA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만 되는 고급정보-서적, 자료 무료 증정 및 무료 대여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내용을 잘 살펴보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ilsimsycheonzoo/15978349 2018. 1. 11. 한민족과 고조선이 모든 인류문화의 시원 정진만 역사가 ‘21세기에 새로 조명하는 고대사’ 1권 출간 강단사학이 못 밝힌 “고조선 시원 역사서” 한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1/03 [13:00] 최종편집: ⓒ pluskorea ▲ 고조선역사를 획기적으로 풀어 줄 '21세기에 새로 조명하는 고대사' [정진만 역사가 1권 출간] © 한준현 기자 총4권까지 시리즈 발행 예정... 1월에 제2권 나와 우리나라는 수많은 역사학자와 고고학자, 언어학자들이 다양한 고대사 관련 책들을 냈지만, 역사연구가 정진만 선생은 오래전부터 우리 역사 진실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다. 그가 본 역사학자들의 의식은 잠자고 있었고, 진실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다. 현실안주와 기득권유지 앞에서 그들은 한발도 전진하지 못했고, 잘못된 고대사를 답습하는데 그쳤다는 것이 그의.. 2018. 1. 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