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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11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160년전의 동학 , 괴질 판데믹을 경고했다. 동학(東學)은 괴질 판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형 괴질로서 판데믹 상황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하면 동학혁명, 전봉준, 인내천 정도나 알지 '괴질개벽'이 온다는 것을 경고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괴.. 2020. 3. 26.
'질병대란(전염병 대유행)' 시대와 『생존의 비밀』 '질병대란(전염병 대유행)' 시대와 『생존의 비밀』 ‘질병대란’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안경전 지음 『생존의 비밀』과 증산도의 의통(醫統)이란? 기사입력: 2020/03/14 [11:5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문윤홍 대기자 안경전 지음 『생존의 비밀』과 증산도의 의통(醫統)이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3월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으로 며칠, 몇 주 동안 많은 발병과 많은 사망자, 그리고 많은 피해국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2020. 3. 18.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선포- 세계보건기구 역대 3번째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선포- 세계보건기구 역대 3번째 1단계: 야생 동물 사이에 바이러스가 돌고 있음. 인간 전염이 확인되지 않음. 2단계: 가축화 동물 사이에도 바이러스가 돌고 있음. 인간 전염의 가능성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음. 잠재적인 전염병 위협 단계. 3단계: 동물-동물, 동물-인간 전염 시작 단계. 아직 사람 사이의 전염이 이뤄지지 않아 공동체 수준의 발병으로 분류하기 힘든 단계. 4단계=에피데믹(epidemic). 공동체 수준의 전염. 많은 사람들에게 갑자기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는 질병 발생-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병. 각국 구체적 전염병 확산 방지 지침 내림(여행자제 조치 등). 철저한 예방사업 시작. 2003년 사스(SARS). 5~6단계=팬데믹(pandemic)... 2020. 3. 12.
인류 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그리고 생존의 비밀 ▣인류 문명사를 바꾼 전염병 그리고 생존의 비밀 STB상생방송에서 인류 문명을 바꾼 전염병을 정리한 영상입니다. 전염병과 인류 문명사의 관계를 명쾌하게 정리한 『생존의 비밀』 책을 총 9강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스, 신종플루, 조류독감, 에볼라, 메르스... 그리고 지금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19 등, 의학이 고도로 발달한 21세기에도 바이러스는 변이를 거듭하며 잊어버릴만 하면 새로운 변종으로 나타나, 인류의 삶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에 의하면 전염병의 대유행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며, 지구촌은 이미 그 주기에 들어서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나 의학계는 한결같이 ‘머지않아 지금보다 더 강력한 살인적인 바이러스가 다가온다.’고.. 2020.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