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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29

중국의 대기오염 다시 늘어난 위성 영상..공장 활동 활발 중국의 대기오염 다시 늘어난 위성 영상..공장 활동 활발 중국의 대기오염 상태가 정말로 심각합니다. 적갈색을 띄고 있는 것이 이산화질소의 농도라고 하는군요. 이런 중국의 대기오염 상태를 보여주는 위성 영상 사진을 보더라도, 미세먼지 또한 중국에서 넘어오는 것이 확실한데, 연일 오리발을 내밀고 있으니...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발원지도 중국이 아니라고 그러지... 적반하장, 황당무계... 중국 대기오염 다시 늘어난 위성 영상..공장 활동 활발 권영미 기자 입력 2020.03.04. 08:47 수정 2020.03.04. 08:52 중국의 대기 오염이 최근 다시 심해진 것을 알려주는 위성 영상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기예보 사이트인 윈디닷컴(Windy.com)의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신종코로나.. 2020. 3. 4.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고, 다른 나라가 더 문제라니...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라고? 게시일: 2020. 3. 1. 2월 26일을 기해 많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날을 기점으로 중국내 공식 신규 감염자수 증가가 멈췄고 중국보다는 다른 나라의 방역상황이 심각하다고 관영매체를 내세워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WHO도 중국의 입장을 되풀이 했고 중국중앙선전부는 시진핑의 방역업적을 찬양하는 대국전역이란 백서를 출판했습니다. 사스퇴치의 영웅으로 포장된 종난산을 중국의 선전을 대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이와 함께 타이완에 대한 가짜뉴스 공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TV뉴스 계정까지 사칭해 차이잉원 총통이 감염됐으며 타이베이가 온통 오염돼 군이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가짜뉴스를 유포했습니다. 한편 고든 창은 미국이 고의로 바이러스를 유포했다는 음모론을 중국이 퍼뜨리.. 2020. 3. 3.
흔들리는 중국.. 기만과 공포의 통치 흔들리는 중국.. 기만과 공포의 통치 [column of the week] 흔들리는 중국..기만과 공포의 통치 안정락 입력 2020.02.27. 15:42 수정 2020.02.28. 09:23 지미 레이 넥스트디지털 창업자 겸 회장 코로나19 덮친 '위기의 중국' '의사' 리원량에 누명 씌우고 시민들에게 거짓말을 일삼아 일러스트=추덕영 기자 choo@hankyung.com 중국을 비롯해 세계를 뒤덮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실한 백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큰 어려움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은 시 주석에게 훨씬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사실을 부각시켰다. 그것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치료법은.. 2020. 3. 1.
천연두부터 코로나19까지, 박멸되지 않는 변종 바이러스 천연두부터 코로나19까지, 박멸되지 않는 변종 바이러스 ①천연두-유행 시기는 1900년대. 원인균은 베리올라 바이러스. 주요 증상으로 발열, 통증, 전신 발진. 사망자는 최소 3억 명 이상. ②흑사병- 유행 시기는 1300년대 중반. 원인균은 페스트균. 주요 증상은 발열, 전신 통증. 사망자는 최소 7500만 명 이상. ③사스- 유행 시기는 2002년. 원인균은 사스 코로나바이러스. 주요 증상으로 발열, 두통, 오한, 설사. 사망자는 750명 이상. ④메르스- 유행 시기는 2015년. 원인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 주요 증상으로 고열, 기침, 호흡 곤란. 사망자는 520명 이상. ⑤코로나19- 유행 시기는 2019년 말부터. 원인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 주요 증상으로 발열, 기침, 호흡 곤란. ..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