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7 콜레라는 어떤 감염병?..손씻기 예방 철저히 해야 콜레라는 어떤 감염병?..손씻기 예방 철저히 해야이상택 입력 2018. 07. 04. 16:35 【서울=뉴시스】콜레라 현황.2018.07.04(제공=질병관리본부)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콜레라는 콜레라균(V. cholerae O1 또는 V. cholerae O139) 감염에 의한 급성 장관 질환을 말한다.국내에서는 법정감염병 제1군으로 분류되며 콜레라독소(cholera toxin)로 인해 분비성 설사를 유발한다....중간 생략...콜레라는 지하수 및 음용수 등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된다. 아주 드물게는 환자 또는 병원체보유자의 대변이나 구토물과 직접 접촉했을때 감염되기도 한다.잠복기는 수시간에서 5일 가량으로 보통은 2~3일내 증상이 나타난다.증상은 처음 복통 및 발열없이 수양성설사가 갑.. 2021. 1. 16. 코로나만 주의한다고 되나..여름철 건강 위협하는 감염병 주의 코로나만 주의한다고 되나..여름철 건강 위협하는 감염병 주의이순용 입력 2020. 07. 22. 00:02 장마철 수인성, 식품매개 질환 오염된 물이나 식재료 사용, 잘못된 조리 등으로 발생개인 위생 철저히, 생수나 끓인 물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장마철 고온 다습한 날씨와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중독과 각종 수인성 질환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달 경기 안산의 유치원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환자가 집단 발생하고 일부는 일명 ‘햄버거병’ 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진단을 받으면서 여름철 세균 감염과 식중독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다. 방역 당국도 최근 장마철 각종 감염병 증가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21. 1. 16. 코로나와 비슷한 현상 19세기 콜레라-육체와 정신, 사회를 공격한 팬데믹..콜레라 코로나와 비슷한 현상 19세기 콜레라-육체와 정신, 사회를 공격한 팬데믹.. 콜레라 [주경철의 히스토리아 노바] [23] 극심한 탈수로 시퍼렇게 쪼그라든 시체들, 캘커타‧북경 이어 평양에주경철 교수 입력 2020.09.08. 03:04 수정 2020.11.17. 10:06 육체와 정신, 사회를 공격한 팬데믹, 콜레라 /게티이미지코리아 1866년 영국 런던의 잡지 'fun'에 실린 카툰 '죽음의 조제실'(조지 존 핀웰 作). 수질 오염이 콜레라의 근원이라고 표현했다. 당시 런던에선 온갖 오물을 템스강에 버린 다음 시민들이 다시 그 물을 먹어서 수인성 전염병이 폭발적으로 퍼졌다. 코비드-19는 14세기의 흑사병, 16세기의 천연두, 20세기의 스페인독감과 같은 역사적인 팬데믹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병이 .. 2020. 12. 3. 지구촌은 지금 온갖 전염병과 전쟁중...코로나19,홍역,디프테리아,콜레라,폴리오바이러스 지구촌은 지금 온갖 전염병과 전쟁중...코로나19,홍역,디프테리아,콜레라,폴리오바이러스 코로나19보다도 전파력이 강한 홍역은 현재 방글라데시, 브라질, 캄보디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이라크, 카자흐스탄, 네팔,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홍역뿐만 아니라 파키스탄·방글라데시·네팔 등에서는 디프테리아가, 남수단·카메룬·모잠비크·예멘· 방글라데시 등에서는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다.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 바이러스 돌연변이도 최근 30개가 넘는 국가에서 발병했다. 코로나에 집중하는 사이..가난한 나라들에는 홍역·콜레라 창궐현혜란 입력 2020.06.15. 16:45 전 세계 어린이 1억7천800만명 올해 홍역 예방접종 기회 놓쳐민주콩고, '코.. 2020. 6. 28. 코로나19 계기로 본 ‘인류 vs 전염병, 생존싸움의 역사’ 코로나19 계기로 본 ‘인류 vs 전염병, 생존싸움의 역사’ 조종도 기자/ 승인 2020.03.13 14:23/ 호수 711 중세 몰락시킨 페스트…5000만명 앗아간 스페인독감 14세기 페스트 창궐의 원인은 몽골군이 시신을 무기로 사용한 탓 인류는 백신, 항생제로 대항…병원체, 변종과 진화로 끊임없이 위협 [백세시대=조종도기자] 태곳적부터 인류는 전염병의 위협 속에 살아왔고,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전염병과의 싸움의 역사’라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다. 더구나 인류가 모여 살기 시작하고 도시와 문명을 일구면서 전염병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게 커졌고 인구의 절반까지 죽음으로 몰아갈 만큼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현재 지구촌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지만, 인류는 전염병에 한.. 2020. 4. 17. ★북한은 탄저균·천연두·흑사병·콜레라 등 13종의 생물무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탄저균·천연두·흑사병·콜레라 등 13종의 생물무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Hi8pMp-yvWg 북한의 ‘13종’ 생물무기? 탄저균, 천연두, 콜레라... 北韓 생물무기 대량 생산 중? 美 하버드대 연구소, “北 생물무기 13종 보유” “심지어 장애인을 실험대상으로...” “北, 무인기·사람 등을 통해 운반” 서울 상공에 탄저균 100kg 살포시 3백만 명 이상 사망할 수도. “핵보다 탐지 어렵다” “북한은 탄저균, 천연두, 흑사병, 콜레라 등 13종의 생물 무기 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美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벨퍼센터 보고서- 또 하나의 위협 ‘北 생물무기’ 그 실태는?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교 소속 연구소에서 공개한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2020. 2. 2. [재난과안전] 곧 닥칠 팬데믹pandemic을 준비하라 [재난과안전] 피할 수 없는 세균과의 전쟁 곧 닥칠 팬데믹pandemic을 준비하라 최근 중동 호흡기 질환인 메르스MERS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2002년 발생한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에도 단 한 명의 사망자를 내지 않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스SARS 예방 모범국이란 평가를 듣던 한국이었다. 5월 2일 첫 확진자 이후 현재(7월 9일 09시 기준)까지 확진자 186명, 사망자 35명, 누적 격리자 16,575명을 기록하며 단숨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발병국이 됐다. 정식 명칭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이며 사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이후에도 또다른 신종 감염병이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 전망한다. 인류와 질병의 끝없는 전쟁,.. 2017.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