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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도적 힘으로 北침략 대응..비핵화 강제옵션 향상시킬 것" 美 "압도적 힘으로 北침략 대응..비핵화 강제옵션 향상시킬 것"(종합2보) 입력 2017.12.19. 05:55 수정 2017.12.19. 08:17 트럼프 11개월만에 新안보전략 마련 "北, 본토타격 핵·생화학무기 수억달러 투입" "본토방어 위해 다층 미사일방어체계 구축..한국·일본과 미사일방어 협력" "한국과의 동맹·우정 역대 최고"..트럼프, 북핵 "처리될 것..선택 여지 없다" 美 "압도적 힘으로 北침략 대응…비핵화 강제옵션 향상시킬 것" (워싱턴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로널드 레이건 빌딩에서 취임 11개월 만에 마련한 미국의 새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압도적인 힘으로 북한.. 2017. 12. 19.
푸틴 "대북 예방선제타격 불가능하고 위험..협상외 해법 없다" 푸틴 "대북 예방선제타격 불가능하고 위험..협상외 해법 없다"(종합) 입력 2017.10.20. 04:22 수정 2017.10.20. 07:09 "한반도 정세 최고로 위험한 수준..복잡한 매듭, 끊지 말고 풀어야" "미국민이 뽑은 트럼프 존중해야..국내서 존중 못 받는 건 유감" (소치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열린 국내외 러시아 전문가 모임 '발다이 클럽'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한반도 위기와 관련해 "(북한) 선제예방타격은 불가능하다고 거의 확신한다. 이론적으로는 상상할 수 있지만 아주 위험하다"면서 "협상을 하는 한 가지 길 밖에 없으며 북한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lkm@yna.co.kr (모스크바·.. 2017. 10. 20.
北 "트럼프가 선전포고" vs 美 "국제공역서 타격권리 없어" 北 "트럼프가 선전포고" vs 美 "국제공역서 타격권리 없어" 기사입력 2017-09-26 06:43 | 최종수정 2017-09-26 10:19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리용호 "美 폭격기 영공 안넘어도 떨굴 자위적 권리 보유" 美 "北 도발행위 중단않으면 모든 옵션 대통령에게 제공" 美 무력시위에 北 '선전포고·자위권' 말폭탄 맞서 긴장 고조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선전포고'를 주장하며 미 전략폭격기가 영공을 넘지 않더라도 자위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미 정부는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가 없었다고 반박하면서 미 본토와 동맹 방어를 위한 모든 옵션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추가 무력시위의 가능성.. 2017. 9. 26.
트럼프 행정부, ‘북핵 외교 해법’에 회의적 입장 트럼프 행정부, ‘북핵 외교 해법’에 회의적 입장 *트럼프, “북한, 심판의 날이 올 것”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우리의 외교적 노력이 실패한다면, 단 하나 남은 것은 군사옵션이 될 것입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북한이 무모한 행동을 계속한다면 미국은 스스로와 동맹국을 방어해야 합니다. 북한은 파괴될 것입니다.” CNN "미국 F-35, 평양 주석궁 · 핵기지 폭파 검토" / 북한, 미사일 세우는데 불과 3~5분 / 문정인 특보, 송영무 국방장관 '참수 부대' 발언 비판. 게시일: 2017. 9. 17. 170918 트럼프 대통령 "북한, 심판의 날이 올 것" 트럼프 "북한 주유소에 길게 줄 서고 있다, 딱하다" 북한, '화성-12형' 트럭 차량 장착 발사대 첫 사용... 기동.. 2017.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