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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개국 13주년 기념 [대전개벽문화북콘서트]

by 태을핵랑 2020. 5. 2.

[2020 대전 개벽문화 북콘서트] STB상생방송 메인공개홀 5/10 오후2시 

 

원래 5월10일날 군산에서 "개벽문화 대축제" 행사를 진행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에 따른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부득이하게 군산 "개벽문화 대축제" 행사를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대신 이날, 대전에서 "개벽문화 북콘서트" 행사를 하기로 결정되어 당일 유튜브 영상으로 생방송됩니다. 많이 시청하시길 권유드리며, 소식 공지 올림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 "병란을 넘어 상생의 새 세상으로"

 

○ 일시 : 2020년 5월 10일(일) 오후 2시 
○ 장소 : STB상생방송 메인공개홀 (대전 대덕구 한밭대로 1133)
○ 문의 : 1577-1691 / 010-9088-7565

주최 : STB상생방송. 후원: 상생문화연구소/ 상생출판.

- 당일 유튜브로 생방송 됩니다.

현장 참석자는 마스크 착용과 체온 검사, 좌석간 거리 두기에 협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날은 "인류사를 바꾼 전염병, 질병대란은 왜 오는가? 동서양 종교와 깨달음의 최종 결론,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것이 개벽이다』, 『생존의 비밀』의 저자이신 안경전 상생방송 이사장님의 소중한 강연 말씀이 있으실텐데요.

 

가까운 미래에 지구촌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누구나가 현실속에서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커다란 변혁의 소식그에 대한 대비책 그리고 생존의 비결 등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 드릴 것입니다.

 

특히 위에서 말하는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이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 http://www.jsd.or.kr/

 

☞궁금하시면? 문의 010-9088-7565  친절안내^~^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왜 태어나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가?

우주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진리란 무엇인가?

지금 우리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지금은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내리고 강력한 자연재해가 자주 일어나는 극적인 시간대라고 많은 학자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봄여름의 성장의 시간대가 지나고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의 하추교차기이며 후천가을개벽의 시간입니다.

지금 때의 정신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야 하며 지금은 우리 인류의 신성神性을 다시 깨우고 인류가 목마르게 기다리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개벽 문화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일어서야 할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궁금해 하였을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한 소식을 들려줄 이번 행사에는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 실제상황', '생존의 비밀' 등을 저술해 개벽문화를 선도한 STB상생방송의 안경전 이사장님이 직접 해답을 들려줍니다.

 

개벽으로 열리는 새 문명 이야기를 통해 눈앞에 닥친 후천개벽의 실상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잃어버린 인류 시원문명의 참 모습과 한민족의 영성문화, 천지조화 태을주와 도공의 조화 세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민족 문화와 역사를 선도하는 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 개국 13주년을 기념하며 진행됩니다. 지구촌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한류열풍과 한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올바르게 진단하고 그 중심에 서 있는 자연과 인간이 서로 상생하는 새 문명 이야기인 개벽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소재로 합니다. 

이날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유튜브 영상시청 꼭 하시기 바랍니다. ^~^ 

 

‘병란病亂’으로 다가오는 ‘다시 개벽’ 소식

 

■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장주가 나비되는 꿈을 꾸니 나비는 다시 장주가 되었다.

내 한 몸 새롭게 변화하고 바뀌어도 세상만사는 더욱 아득하구나!

이제야 알겠네. 봉래섬 바닷물이 다시 얕은 개울이 되는 것을 …

 

누구나 나름의 소망을 안고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희망과 좌절, 고난과 승리의 갈림길에서 문득 깨어나게 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생도 자연의 큰 변화를 거스를 수 없음에 우리는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게 됩니다.

 

지금, 지구촌에 엄습한 코로나19-팬데믹으로 전 세계 211개 국가에서 294만 명이 감염되어 20만 명이 사망하며(現 2020.4.27) 현대문명은 ‘세계경제대공황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도시를 봉쇄하고 자유를 통제하며 서구 민주주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듯 지금까지 인류 문명사를 지탱해온 모든 사회질서와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의 경고처럼, 앞으로 더 강한 전염병이 오면 현대문명의 질서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한계점을 경험할 지도 모릅니다.

저명한 사회학자인 토마스 베리의 말처럼 우리 인류는 이제 올드 스토리Old Story가 아닌 뉴 스토리New Story가 필요합니다.

 

■ 도대체 나는 누구이며 삶이란 무엇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싸움!

한갓 미물에 불과한 바이러스에 의해 허망하게 무너지고 말 것인가?

스페인의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가 돌자 노인들을 버리고 도망간 직원들,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도 못한 채 화장터로 실려 가는 앰뷸런스를 바라보며 발을 동동 구르고 흐느껴 우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는 진정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삶과 죽음. 도대체 인간은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서 살며, 과연 신은 있는가, 진리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자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에 매몰되어 생명과 신성을 잃어버린 인간에서 거듭나 내 생명의 본래 모습인 진아眞我를 회복하고 함께 공존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조화선경, 지상낙원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서 인류는 진리를 찾아 구도의 여정을 떠나야합니다.

 

■ 위대한 희망, 다시 개벽!

 

놀랍게도 이미 160여 년 전, 인류에게 닥쳐올 최후의 대병란을 선언한 한 구도자가 있습니다. 세상을 구하겠다는 지극한 일념으로 기도하던 경주 사람 최제우!

1860년 4월, 그는 천주이신 아버지 상제님께 직접 천명과 신교를 받았습니다.

“십이제국 괴질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 안심가)

온 세상에 이름 모를 괴질이 퍼지는 ‘다시 개벽’이 일어난다!

열 개開, 열 벽闢 — 바로 ‘개벽’ 소식입니다.

‘다시 개벽’은 괴질(대병란)의 운수로 다가옵니다.

‘다시 개벽’이라는 대자연의 섭리로 오는 괴질 운수를 선언했습니다.

 

■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기후비상사태로 지구는 이미 그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지구가 제6의 멸종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현대의 지성들은 말합니다.

끊이지 않는 환경재난과 전염병의 유행과 변종의 출현, 문명 충돌과 전쟁의 실체는 그러나, 인간이 만들어낸 현상만은 아닙니다.

 

보다 근원적인 천지의 질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꽃이 피고 지면서 열매를 맺듯이 인간도 살고 죽는 생사의 도道에서 인생의 근본원리를 찾고 천지의 순환질서 속에서 그 목적을 깨닫게 됩니다.

 

지구의 1년처럼 우주도 봄-여름-가을-겨울로 크게 돌아갑니다.

우주는 봄여름 동안 인간과 문명을 낳고 기르며 분열 성장합니다.

우주의 가을이 오면 성숙과 통일을 완성하고 겨울에는 휴식을 합니다.

우주가 둥글어 가는 이 네 박자의 이치, 그것이 바로 ‘우주1년의 사람농사 짓는 이치’입니다. 여기서 ‘우주의 봄여름 5만 년 상극의 세상’을 선천先天이라 하고, ‘우주의 가을 5만 년 상생의 세상’을 후천後天이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바로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입니다. 곧 가을개벽입니다.

지구촌 인류의 삶과 문명을 뒤흔들어 놓는 대병란의 근본 원인은 다름 아닌 천지 대자연의 질서가 바뀌는 가을개벽, ‘다시 개벽’입니다.

 

■ 마침내 활짝 열린 천주 ‘아버지의 시대’

 

이때 가을개벽의 추살 바람에 낙엽처럼 스러져갈 인류를 구하시기 위해, 마침내 1871년 우주의 질서를 주재하시는 아버지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공자, 석가, 예수를 비롯한 성현들을 내려 보내신 천상의 아버지가 인류문명을 추수하시기 위해 직접 가을 세상에 인간으로 오시어 선천의 아들 시대를 문 닫고 후천의 아버지 문화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도 무너져 내리느니라.” (道典 2:17)

 

“선천의 모든 악업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를 불러일으키느니라.” (道典 7:38)

상극相克의 질서가 지배하는 우주의 봄여름철 동안 맺히고 쌓인 원한의 불(火)기운이 천지의 환절기에 큰 병란病亂으로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천하개병天下皆病 천지가 모두 병들었다” (道典 5:347)

이 세상에 오신 상제님, 증산 상제님은 선천 상극의 원한으로 병든 하늘땅을 뜯어고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고 장차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의 추살 병란을 극복하고 후천 가을의 조화선경을 열어나갈 수 있는 구원의 법방인 의통을 전수해주셨습니다.

 

■ 태을주, 가을개벽기 궁극의 수행법

 

가을은 모든 생명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는 때입니다.

가을바람이 불면 초목이 생명 기운을 뿌리로 돌려서 열매를 맺듯이, 인간의 본래 마음, 우리 몸에 있는 하느님의 신성神性을 복원하는 진아眞我를 바로 세우는 것이 대병란을 극복하고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에서 유일하게 생존하는 길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류 창세역사 시대인 환국-배달-조선 이래 인류의 영성문화, 수행문화의 결론이자 기도와 도통문화의 최종 진리선물인 태을주를 전해주셨습니다.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요 뿌리 찾는 주문인 태을주太乙呪를 “오는 잠 적게 자고 많이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 결단을 요구하는 대변혁의 시간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구촌은 새로운 질서로 들어섰습니다.

전 미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세계는 이전과 결코 같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전염병이 문명과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는 윌리엄 맥닐의 말처럼 앞으로 올 대병란은 선천 문화의 전 영역을 무너뜨리고 상생의 새 질서를 여는 가을개벽의 서릿발 대병란입니다.

사회비평가 유발 하라리는 지금 우리의 결정이 앞으로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천상에서 몸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날 때, 이 세상에 온 깊은 뜻은 진리를 만나고 체득해서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불멸의 몸, 진리의 생명을 얻는데 있습니다.

여름의 황혼이 내리고, 가을개벽의 여명이 동터 오는 지금, 하느님이 내려주신 가을우주의 새 진리 소식(New Story)에 우리 모두 함께 깨어나기를 두 손 모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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