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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118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3차] 3부 병란을 대비하라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3차] 3부 병란을 대비하라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특집병란 개벽문화 북콘서트 3차 3부 병란을 대비하라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https://youtu.be/StTbb82iUZE 가장 중요한 것은 천지병란에서 나를 바로 세우는 거거든. 태모님이 ‘나한테 내가 있다, 나를 찾아라’(도전 11편 69장 6절). 내 속에 내가 있다. 내 속에 내가 있는데 그게 뭐냐, 도대체. 내 속에 있는 나(眞我)-하나님 마음, 부처님 마음, 천지의 참마음, 일심, 영원히 죽지 않는 법신, 영원한 진리의 몸. 별의 별 얘기를 다 하는 거야. 도대체 그게 뭐냐. 내 속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몸, 진리의 몸, 영원한 진리의 순수의식, 절대의식인데. 앞으로 가을철에 인간 씨종자가 되기 위해서 피.. 2021. 1. 24.
생존의 길을 알려준, 『생존의 비밀』 생존의 길을 알려준, 『생존의 비밀』증산도 입도 수기-평택합정도장 이ㄱㅇ도생(女, 72세) 누가 물었습니다. 어디를 그렇게 정성 드려 다니느냐 구요. 저는 말했습니다. “증산도에 진리 공부하러 다닙니다. ”그러니까 그 분이 하는 말이 이 세상에는 진리를 가르치는 데가 아주 많은데 왜 하필이면 증산도냐? 물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증산도는 지구대변혁의 개벽 철에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살리는 진리의 길입니다.” 저는 제가 증산도를 오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 그 어떤 운명이 미리 예비해 놓은 ‘꼭 가야 할 길 이었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증산 상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생존의 비밀’이란 책을 만나면서부터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때문에 항상 기분이 찌뿌등했는데 ‘생존의 비밀’ 책을 읽자마자 .. 2021. 1. 19.
<격암유록>에 담긴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은? 에 담긴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은?격암유록 ‘소울음소리’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와 살 수 있는 비결을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에 대해 알아봅니다.격암유록에 나오는 소울음소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위 사진=YTN 뉴스화면.. 2021. 1. 16.
코로나19 팬데믹이 인간에게 내려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코로나19 팬데믹이 인간에게 내려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나 자신을 돌아보고 현재 우리에게 닥칙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여 나아갈 것이며,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이며,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고, 우리 모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성찰과 영성문화 회복을 위한 시간이 아닐까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상이 바뀐지 벌써 1년이 되어갑니다. 강도 높은 방역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는 평범했던 우리 일상을 바꿔 놓았습니다. 대화가 없는 식사, 온라인으로 만나는 수업과 회의, 주말에도 방콕을 하면서, 사람들과 마음껏 웃지도, 만날수도 없는 답답함이 코로나 블루가 되어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갑니다. '자연의 역습', '코로나의 역설'. 처음 코로나가 발생한 초기에 충격적인 소식들을 접하면서 .. 2021.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