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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코로나19(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바늘로 100번 찔러도, 90도 열에 가해도, 원형 그대로

by 태을핵랑 2020. 12. 6.

코로나바이러스... 바늘로 100번 찔러도, 90도 열에 가해도, 원형 그대로


[자막뉴스] '코로나바이러스' 바늘로 100번 찌르자 나타난 현상 / YTN



헝가리 세멜바이스대 연구팀이 코로나바이러스 입자가 바늘로 찌르면 터지는지를 실험.

연구팀은 미세바늘로 코로나바이러스 입자를 끝에서 끝까지 찔렀지만, 모양만 찌그러질 뿐 바늘을 빼면 다시 원래대로 복구됐습니다. 100번이나 같은 작업을 반복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온전한 모양을 유지했습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에 90도의 열을 10분간 가했는데, 역시 원형의 모양만 조금 바뀌었을 뿐 거의 영향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왜 빗나갔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음.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이 열에 그을리면 일부 떨어져 나갔지만, 전체적인 구조는 온전한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통해 숙주 세포에 침입하는데, 그 수는 지금까지 다양하게 보고됐습니다.

중국 칭화대 연구팀은 26개, 영국 캠브리지대 연구팀은 24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40개가 있다고 보고했고, 세멜바이스대 연구팀은 그보다 많은 61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껏 알려진 바이러스 중 최고의 탄성을 지니고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놀라운 자가 치유력은 이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다른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YTN news https://youtu.be/U9XJMWezy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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