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대왕조와 단군조선-환단고기, 동북아 역사 문화의 뿌리를 밝히다.

■ 중국 고대왕조와 단군조선 총정리

세계경영의 바탕 동방뿌리 역사해부

배달 단군시대 역사문화가 뿌리가 된 

중국 일본의 건국사의 비밀 (17분)

환단고기, 동북아 역사 문화의 뿌리를 밝히다.

자, 중국의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 그 이전에는 요임금, 순임금 시대인데.

요임금의 당나라, 순임금의 우나라 그래서 당요, 우순이라고 한다 말이야.

그 다음 하우씨 그 다음에 탕임금의 상나라 그 다음에 이제 주나라의 문왕과 무왕, 동생인 주공 이렇게 되어 있는데.

중국사 연표를 쫙 보면, 요순우탕문무주공. 중국의 요임금, 순임금, 하나라, 상나라, 주나라, 춘추 전국시대, 그 다음에 진시황이 나오고 그 다음에 한 고조 유방, 한패공 싸우는 얘기가 나온다 말이여.

이 역사에서 그럼 중요한 건 뭐냐.

하나라의 개국조이던 우임금이 성은 사씨인데, 이 양반이 이제 9년 홍수가 났을 때 자기 아버지(곤)가 치수관이기 때문에 불려가 가지고 이제 물을 다스리다가 길을 잘 못 내가지고서 참수형을 받어. 우산에 가서 죽는다 이거여. 그래 피눈물을 흘리면서 그 죽은 아버지를 가슴에 묻고, 어떻게 이 천하 대난을 다스릴 거냐.

그런데 그때 자기 주군이 순임금인데, 순임금은 단군조선 사람이야.

바로 단군조선 조정의 각료 명단이 나오잖아요, 지금 보면은.

*순임금의 아버지는 고수이며 고수와 고시는 형제인데, 고시는 단군조선 때 농림부 장관.

(환단고기 삼성기, 단기고사: 2세 부루단제조)

순임금의 아버지 고수는 그 농림부장관 고시의 형님이야.

그래서 내가 큰 집에, 본조 단군조에 아뢸테니까... 그래서 아마 제가 보기에는 그걸 일심으로 생각을 하다보면, 역사상 뭔가 뵈는데, 우가 간거야. 무릎을 꿇고 이 천하 대난(9년 홍수)을 극복할 그것을 베풀어 주옵소서.

그때 단군왕검이 맏아들 2세 단군 될 부루태자를 붙여 가지고 중국 현지에 가서 직접 봐라.

그래가지고서 낭야성을 간거야. 낭야 이름은 초대 단군왕검이 우주 삼신 사상으로 나라를 셋으로 만주 진한, 서쪽 요서하고 지금 중국의 동해안쪽 그래서 그곳을 번한이라고, 한반도가 마한인데. 그래서 번한의 1대 왕이 치우천황의 직계후손 치두남을 거기다 임명을 하고 그건 전략상 그렇게 한 거야. 그 아들 친아들이 바로 냥야인데 이양반이 원래 가한성이라고 했던 옛 성을 다시 보수해서 고쳐가지고 자기 이름으로 낭야성으로 불러라 그랬어.

지금도 낭야야. 낭야는 번한의 바로 2대왕 낭야의 이름이다. 이게 얼마나 참으로 놀랍고 재밌고 말이에요. 우리 역사의 대세를 보고 그걸 복원하는 거냐 말이야.

중국의 9년 홍수에서 보면, 또 놀라운 것은 단군왕검이 뭘 주시냐 하면, 세 가지의 국가의 최고 보물을 직접 우에게 내려 주시는데. 뭐를 내려 주냐면, 첫째는 단군조선의 신지문자로 된 건데 천부와 왕인, 어떤 맹수를 만나고 독에 물리고 해도 다치지 않는 신물을 내려 주시고. 두 번째는 신침, 물 깊이를 재는 신침을 내려주시고. 그 다음에 황구종이라는 걸 내려주셔. 모든 험한 물을 진압하고 이 세 가지 보물을 내려주시는데. 이게 삼한관경본기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러면 처음에 국가를 다스리는 기본 규범인 홍범구주만 주신 게 아니고, 단군왕검이 내려주신 범주, 우리 지금 카테고리란 말의 어원이 홍범구주인데, 홍범구주 문서를 받으면서.

첫 번째가 오행, 다섯 번째가 황극이잖어. 황극사상. 중국의 왕은 천자문화로 전환하는 것이. 이걸 가지고 누루하치 아들이 자기가 황타이지라고 그래가지고 황태극이야.

그러면 중국 후한 때 조엽이가 쓴 오월춘추 책에는 붉은 옷을 입은 남자가 꿈에 나타나가지고 이렇게 홍수를 다스리라고 방법을 일러줬다고, 꿈 얘기, 해몽사건으로 역사를 조작을 했는데 중국의 오월춘추.

은나라는 어떻게 건국이 됐냐, 하나라의 마지막 왕이 걸인데. 이 걸이 아주 인간성이 참담하게 아주 악질이고 그런데. 천하에서 못 살겠다고 하늘을 보고 원망을 하는데. 이때 탕이 이윤의 보필을 받아가지고 하나라를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그 때 단군조에서 거병을 금지를 하는 거에요. 근데 13세 흘달임금 때 뭐라고 얘길 하냐하면, 걸하고 약속을 해가지고 국가를 바로 다스리겠다 이렇게 약속을 했는데, 고치질 않어. 그래가지고 단군조선에서 싸인을 보내. 동방의 구이족 군대를 전부 총동원해라. 이것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유향의 설원에 기록이 되어 있어. 그러니까 이윤이 자기 미래의 천자가 될 탕임금한테 걸왕을 치라고 얘길 하는 거야.

그리구 후한서에 보면, 걸이 원 악질이고 그런데 지금 제이가 내침하야 모든 동방의 구이가 단군조선 휘하에 있는 동해안 쪽에 있는 그 나라들인데, 동이의 여러 군대들이 총동원을 해가지고 은탕혁명을 해가지고 벌이정지다, 바로잡았다.

그래서 상나라가 건국될 때는 단군조의 군대, 거병, 기병 명령을 받아가지고서 동이의 모든 군대가 총동원 해가지구서 하나라를 무너뜨렸다. 후한서에도 있고, 환단고기에도 분명히 역사 기록을 하고 있어요.

주나라 역사를 보면, 주나라는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거야. 춘추전국의 원뿌리고.

중국 유가문명에서 성인제왕의 롤모델이 누구냐, 바로 주나라를 개창한 문왕과 그의 아들 무왕, 동생 주공이라 말이야. 그런데 이 나라를 열은 문왕은 서백창이라고 그러는데 이 사람도 동이인데 서쪽에 사니까 夷야. 중국 한족이 아니고.

그래 중국의 문왕이 상나라, 은나라의 마지막 왕 주에게 잡혀가 가지고 거기서 큰 아들(백읍고)을 죽여가지고 고기국을 죽여가지고 너 한번 먹어봐라. 먹는 척을 했어. 그래 그 양반이 귀양가서 시련을 받은 곳, 유리라는 곳에 가서 15년 전인가 거기서 안내하는 아가씨하고 대화를 하고 그랬는데. 거기서 주역을 해석했거든. 점을 치는 풀이 있어 지금도(유리성 시초). 그 풀이 가보면 누각 앞에.

공자님이 존주대의 춘추사관이 어디서 나왔냐면, 자기 조국 노나라는 분봉제도가 있으니까 천하를 얻는데 공을 세운 신하들을 전부 떼어줘가지고 나라 하나씩을 만들거든? 산동성은 노나라하고 제나라가 있어. 일등공신 강태공을 거기 제나라 초대왕으로 명하고. 그 다음에 주나라는 무왕이 자기 친동생 주공을 임명을 했는데, 형님도 와서 국사 돌보면서 자기 아들 백금인가 누구를 임명을 했거든. 그렇게 해서 공자님이 존주대의 자기조국의 왕조 정통 혈통이 글로 왔기 때문에 주나라를 근본으로 하는 그런 역사관, 그 성인제왕의 뿌리는 요임금, 순임금에서 가져왔는데. 그러면서 단군조선을 뭐 그렇게 구이로 얘길하고, 반오랑캐 비슷하게 이렇게 얘길 하거든. 아니면 맥이라는 소리만 찾고. 맹자도 그러고.

그래서 중국의 요순우탕문무주공의 역사가 단군조에 동방천자국, 동방문명종주국의 천명을 받아가지고 하나라, 상나라 특히 주나라는 큰 도움을 받고 그랬는데요.

그래서 문왕의 역사는 유가의 경전.. 8:02 ...이하 생략

*영상출처: https://youtu.be/Zxo4rStu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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