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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메시지/1.상제님 아세요?

♣극한에너지 우주선線, 발원처는 하느님별인 북두칠성

by 태을핵랑 2021. 1. 10.

극한에너지 우주선宇宙, 원처는 하느님별인 북두칠성


★극한에너지 우주선, 북두칠성서 온다 / YTN 사이언스 Jul 8, 2014  


극한에너지를 지닌 우주선이 북두칠성 근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100여 년 만에 규명됐습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 러시아 과학자 125명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은 2008년부터 5년 동안 72개의 우주선을 관측한 결과, 19개의 우주선이 큰곰자리의 북두칠성 근처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선宇宙線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 모든 입자를 뜻하며, 이 가운데 일부는 인간이 측정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의 에너지인 극한 에너지를 지닙니다.

지난 1912년 극한 에너지를 지닌 우주선의 존재가 처음 알려졌지만, 어디서 만들어지고 어떤 과정을 통해 지구로 오는지는 100년 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2q6U4WyCAQo


▶극한에너지 지닌 우주입자, 출처 규명 / YTN 사이언스 Jul 9, 2014 



극한에너지 지닌 우주입자는 무엇인가?


극한에너지 지닌 우주입자 생성 영역 밝혀져.


[앵커] 극한에너지를 지닌 우주선이 북두칠성 근처에서 생성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박일홍 교수를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조금 시청자분들에겐 낯선 용어도 등장하는 것 같은데요. 극한 에너지 우주선, 이게 어떤 개념인지 설명부터 좀 해주시겠습니까?


[성균관대 물리학과 박일홍 교수] 

네, 지구에 도달하는 우주선은 다양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 수소 핵인 양성자인데 태양이 던져줄 수도 있고, 초신성이 날려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보다 훨씬 높은 에너지의 우주선이 과학자들이 오래전부터 측정해 왔는데, 이것이 극한에너지 우주선이랍니다. 

이 얼마나 높으냐 하면, 먼지보다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 알갱이가, 이 맞을 경우에 류현진 선수가 던지는 공보다도 그 충격이 훨씬 더 클 수가 있으니까 얼마나 높은지 알 수가 있겠죠. 다행스럽게 지구 대기가 있어가지고 우주선은 지구 대기하고 충돌하고 대부분 흡수됩니다. 그래서 여러 입자로 쪼개지고 약해져가지고 지상에 도달하기 때문에 우리가 안전한 것입니다.


[앵커] 그럼 먼지보다는 작지만 지금 설명해 주신 것처럼 에너지는 엄청난 그런 우주 입자다 라고 정리를 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극한에너지 우주선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어떤 연구들이 진행돼 왔습니까?


[박일홍 교수] 네, 이런 어마어마한 에너지 존재 자체가 하나의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빅뱅이 일어난 그 순간에 우주가 가지는 에너지 상태이거든요. 이러한 빅뱅 에너지 잔재가 현재까지 남아있지 않을까, 또는 다른 생각으로는 우리가 모르는 어떤 천체가 지금도 이 우주 어디에서 이러한 빅뱅 초기 순간을 재현하고 있다고도 볼 수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두 가지 시나리오에 대해서 더 연구와 실험을 해왔고, 사실 최근에 와서 극한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어떤 천체가 어디에 있을 것일까 하는 데에 무게를 두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극한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천체 후보로는 초고대 블랙홀을 중심에 두고 별들을 빨아들이는 어떤 활동 은하핵이라는 그런 천체가 있을 수 있고요.

또는 최근에 발견된 우주 최대 폭발 현상인 감마선 폭발, 이런 현상 속에서 막대한 에너지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현재도 지상과 우주에서 많은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극한에너지 생성 영역, 어떻게 발견했나?


[앵커] 그런데 이번 연구를 통해서 이렇게 극한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우주선이 어디에서 형성된 어디에서 나오는지 이것을 밝혀내셨는데요.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밝혀낸 건가요?


[박일홍 교수] 이러한 무시무시한 에너지 입자가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들은 우주여행을 하는 것을 매우 즐겁겠습니다만, 사실은 서울시 면적의 1년에 하나 정도 떨어질 정도로 양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래서 걱정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 말은 과학자들에게는 사건의 포착이 상당히 힘들다는 뜻이 돼서 연구가 굉장히 힘들다는 것이죠. 그래서 사건의 빈도를 높이기 위해서 매우 넓은 면적에 검출기를 설치해야 되는데 우리 테이스코프 레이라고 불리는 우리 실험에서는 미국의 유타 사막에 서울시만한 면적에 약 한 500개 정도 입자 검출기하고 세 개의 대형 망원경을 설치해서 100명 이상이 5년 이상의 자료 수집과 한 250억 원 정도의 연구비를 사용하였는데 이제야 어디서 오는지를 찾게 된 것 같습니다.


[앵커] 이게 북두칠성 근처에서 온다고 하셨던가요?

[박일홍 교수] 네네 맞습니다.


극한에너지 생성 과정 밝혀낼 가능성은?


[앵커] 북두칠성은 굉장히 좀 친숙한 곳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극한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게 흥미로운 것 같은데요. 이렇게 출처가 밝혀진 만큼 극한 에너지가 존재하는 이유라던가 또 생성하는 과정밝혀낼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봐야 될까요?

[박일홍 교수] 예, 그렇죠. 예 그래서 앞으로 많은 과학자들이 아마 북두칠성 근방을 아마 집중적으로 조사를 하게 되겠죠. 그곳에 과연 어떤 이러한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어떤 극단적인 천체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겠죠, 보면.

그래서 앞으로 데이터가 더 많이 모아지고 좀 더 연구가 진행되면, 물론 지상실험 우주 실험도 다 함께 해서 연구가 진행되면, 아까 말씀하신 생성 과정이라든지 존재하는 그 이유 같은 것들이 밝혀질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극한에너지 연구 의미, 앞으로의 연구 계획은?


[앵커] 그렇다면 끝으로 이번 연구가 가지는 의미, 또 앞으로 연구 계획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박일홍 교수] 네 다양한 에너지를 가진 우주선은 우주를 구성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우주 연구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지구뿐만 아니라 우리 자체가 항상 우주선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 기상이라든지 또는 우리의 생명에 관계되는 돌연변이, 암 같은 거에서도 우주선이 관련이 있다라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었죠 지금까지.

하지만 정작 이들의 기운이라든지 생성 전파과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연구로서 이제 적어도 어디서 오는지는 알았으니까 앞으로 100년의 미스테리를 푸는 첫걸음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러한 막대한 에너지원의 천체가 과연 무엇인가가 다음의 숙제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유타 사막에 있는 지상 실험은 앞으로 더욱더 큰 면적으로 확장될 것이구요. 앞으로 연구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 한편으로는 저희 한국과학자들이 극한에너지원 후보라 할 수 있는 감마선 폭발은 우주에서 직접 탐색하는 그런 우주실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15년에 아마 우리의 위성이 발사되면 이러한 세기의 비밀들이 하나하나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박일홍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교수님 오늘말씀 감사합니다.


[박일홍 교수] 예 감사합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u9WmmIesICw



인간 한계의 1만배 우주 에너지 (극한에너지) 북두칠성에서 온다!

하느님의 별, 북두칠성은 고대로부터 인간의 생로병사, 길흉화복, 불로장생, 부귀영화를 관장하는 별로 신앙의 대상이었다.



★ 윷놀이는 별자리(북두칠성 7 × 4 

사방위 = 28수 , 윷판의 가운데 점은 북극성)를 형상화한 천문도 놀이다!


★ 극한 에너지 우주선線 , 북두칠성서 온다 / YTN 사이언스

★ 북두칠성신앙은 고대 이래로 우리 민족만의 독특한 고유 신앙이다. 

북두칠성은 고대로부터 인간의 생로병사, 길흉화복, 불로장생, 부귀영화를 관장하는 별로 신앙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우리네 할머니나 어머니들은 장독대 위에 정안수를 떠 놓고 '칠성님'에게 소원을 빌어 왔다.

★ "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 

(증산도 도전 3:89:6)


북두칠성은 우리 조상들이 믿던 삼신 상제님 을 별로 나타낼 때 붙여지는 이름이었 던 것이다. 칠성신앙은 신교신앙의 하나였다.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표현들로서 는 칠성님 외에도 칠성신(七星神), 칠성여래 (如來), 칠원성군(七元星君)등이 있다.우리 조상들 은 북두칠성을 섬겼다. .

고구려때는 북두칠성을 온별이라고 불렀다.한민족은 북두칠성에서 내려온 천손이라는 뜻이다.그래서 성인이 되면 상투를 튼다.앞으로 세번 뒤로 네번을 꼬아서 상투를 올리면 칠성님을 머리위에 모신 모습이고 하늘의 기운을 받는 솟대가 된다.


사람이 죽으면 돌아 가셨다고 말한다.바로 북두칠성으로 돌아갔다는 뜻이다.그래서 관아래 칠성판을 깔아 돌아갈 길을 찾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도록 한것이다.


경복궁과 창덕궁은 북두칠성이 있는 자미원과 북두칠성을 호위하는 28수(宿) 별자리를 본 따 조경한 독창예술품인 동시에 북두칠성 신앙과 삼신상제 신앙의 대표작품이었다.


임금의 용상 뒤에 있는 일월오악도(日月五岳圖)는 용상이 해와 달의 음양과 다섯 개 산의 목화토금수 오행(五行) 즉 하늘의 칠정(七政)의 호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 출처: '칠성신앙(七星信仰)에 대하여'에서 핵심내용을 발췌. http://bud1080.tistory.com/m/152


★ 천지조화 놀이, 윷놀이

미국의 세계적인 민속학자 스튜어트 컬린은 “한국의 윷놀이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놀이의 원형”으로 볼 수 있으며, “고대 점술에 기원을 둔 윷놀이는 우주적이고 종교적인 철학도 담고 있다”라고 극찬 했습니다.

신채호 선생은 윷판을 일컬어 군사가 중앙을 위시하여 전후좌우로 진을 짜서 나아가는 단군 시대의 출진도라 설명하며, 도, 개, 걸과 같은 윷놀이 끝수 명칭의 유래를 五加에서 찾았습니다.…


그런데 환단고기는 윷의 유래와 의미에 대해 “(자부선생이) 그때 윷놀이를 만들어 환역桓易을 연역演繹하니 대체로(초대 환웅 때) 신지 혁덕이 기록한 바 있는 천부경이 전하는 정신을 풀어 놓은 것이다” (태백일사-삼한관경본기)


윷판은 29개의 별점으로 구성되어 있다.중앙의 별은 북극성이다.북극성을 중심으로 청룡칠수.백호칠수.현무칠수.주작칠수의 28수와 북두칠성이 운행하는 이치를 윷판으로 표현한 것이다.즉 윷놀이판은 북두칠성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습이다.중앙점과 동서남북의 점을 빼면 24개가 되는데 24절기를 나타낸다.


※ 윷놀이는 천.지.인 삼재가 한 뿌리에서 나왔고, 모든 것이 우주의 중심인 하나에서 시작되고 끝난다는 이치를 드러냅니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상두(상투)가 무엇인 줄 아느냐? 

앞으로 네 번 돌리고 뒤로 세 번 돌리니 칠성이 응했느니라. 또 사람마다 칠성을 얼굴에 붙이고 다니느니라.

눈 둘, 콧구멍 둘, 귓구멍 둘, 입 하나, 칠성 아니냐! 그리고 두 구멍(하체)은 감추고 다니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뾰족한 수란 상투의 덕을 이름이니 판밖에서 일을 지을 때에 한번 크게 쓸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6:57)


★ “상씨름은 상두쟁이가 하네.” 

“상두(上斗)는 북두(北斗)니 칠성(七星)이니라.” (증산도 道典 6:56)


★ 칠성경(七星經)은 복을 이끌고 재앙을 없애 주며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하는 신령스런 주문이라. (증산도 道典 11:180)



북두칠성(北斗七星)


북두칠성(北斗七星, 영어Big Dipper, the Plough)은 자미원에 속하는 동양의 별자리로, 큰곰자리의 꼬리와 엉덩이 부분의 일곱 개의 빛나는 별을 말한다. 그 모양은 말 단위의 양을 재는 국자 모양과 닮았다.


'북두'는 북쪽의 국자라는 의미이며, 남두육성에 대응된다. 칠성은 일곱 개의 별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북두칠성을 구성하는 별들 중 국자의 자루부분 중 끝에서 두 번째 별은 미자르와 알코르로 이루어진 이중성이다. 북두칠성은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하지만 8개의 별을 모두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알코르'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이 별자리는 인간의 수명을 주관하며 빌고 있는 사람의 소원을 이뤄 준다고 믿어져 왔으며[1]한반도와 만주에 분포하는 고인돌에 종종 이 별자리가 그려지기도 하였다. 동양 별자리에서는 황제의 수레로 불리기도 했으며, 그 모양이 벽화에 그려지기도 했다. 영어권에서는 큰 국자(Big Dipper), 쟁기(Plough), 찰스의 마차(Charles' Wain)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북두칠성은 북극성(Polaris)을 찾는 표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손잡이 반대 쪽인 국자 끝 두 별의 길이를 5배하면 그 자리에서 북극성을 찾을 수 있다. 미국 알래스카주에서는 1927년 당시 13세 소년이 디자인한 북두칠성과 북극성 깃발을 주기로 채택하고 있다.


항성 북두칠성을 이루는 일곱 별은 다음과 같다.

이름동양 이름바이어 목록겉보기 등급거리 (광년)
두베(Dubhe)천추(天樞)/탐랑(貪狼)    α UMa      1.8   124
메라크(Merak)천선(天璇)/거문(巨門)    β UMa      2.4     79
페크다(Phecda)천기(天璣)/녹존(祿存)    γ UMa      2.4     84
메그레즈(Megrez)천권(天權)/문곡(文曲)    δ UMa      3.3     58
알리오스(Alioth)옥형(玉衡)/염정(廉貞)    ε UMa      1.8     81
미자르(Mizar)개양(開陽)/무곡(武曲)    ζ UMa      2.1     78
알카이드(Alkaid)요광(搖光)/파군(破軍)    η UMa      1.9   101

미자르와 같은 방향으로 지구 관측자로부터 3광년 정도 더 뒤로 가면 알코르(큰곰자리 80)가 있다. 둘은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안시 이중성이다. 알코르는 자체만으로 놓고 보면 4등급 정도로 맨눈으로 충분히 볼 수 있으나, 바로 옆에 보이는 미자르가 상대적으로 밝기 때문에 구별하여 보기 어렵다. 따라서 옛날에는 알코르를 식별할 수 있는지의 여부로 시력을 쟀다. 미자르는 네 개의 별로 이루어진 사중성계인데, 1617년 미자르가 쌍성 구조임을 밝혔으며 1889년 분광쌍성 구조까지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냈다.

북두칠성에 속한 일곱 별들 중 다섯 개는 큰곰자리 운동성단의 구성원들이다. 다만 두베와 알카이드는 이들과 상관없는 존재이다. 그 이유는 이 두 별은 나머지 다섯과는 다른 방향으로 우주 공간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각자 움직이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북두칠성의 모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하고 있는데, 약 5만 년 후 북두칠성은 더 이상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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