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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지각변동,자연재해

★경주지진 여진 총 640회 발생과 이라크 규모 7.3 지진

by 태을핵랑 2017. 11. 13.

912경주지진 여진 총 640회 발생과 이라크 규모 7.3 지진

 

9.12 지진의 여진은 2017년 11월 9일 13시 29분 현재 총 640회 발생
1.5~3.0 미만 : 618회
3.0~4.0 미만 : 21회
4.0~5.0 미만 : 1회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1 지진 이후의 목록은 상세분석 결과이며, 규모 2.0 미만의 지진은 지진목록에서 제외 됨.

 

118일부터 1113일까지 국내외 지진 발생 현황

5일 동안 10회로 하루 평균 2회 발생했고, 8일 날은 3회 발생함.

 

1183, 1192, 11112, 11121, 11132

 

<국내지진> 2017/11/11 17:18:51

규모 2.2 깊이 18km 전남 순천시 남남서쪽 12km 지역

<국내지진> 2017/11/09 13:29:42

규모 2.0 깊이 16km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

<국내지진> 2017/11/08 17:52:49

규모 2.0 깊이 9km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남쪽 4km 지역

<국내지진> 2017/11/08 09:35:18

규모 2.5 깊이 13km 제주 제주시 고산 남쪽 28km 해역

 

<국외지진> 2017/11/13 07:24:00

규모 5.7 깊이 10km 일본 미야기현(혼슈) 센다이 동쪽 371km 해역

<국외지진> 2017/11/13 03:18:19

규모 7.2 깊이 34km 이라크 바그다드 북동쪽 218km 지역

 

<국외지진> 2017/11/11 21:22:53

규모 5.1 깊이 17km 대만 화롄 서남서쪽 92km 지역

<국외지진> 2017/11/09 16:42:00

규모 6.1 깊이 10km 일본 혼슈 지바현 지바 남남동쪽 439km 해역

<국외지진> 2017/11/08 06:26:38

규모 6.6 깊이 113km 파푸아뉴기니 앙고람 서남서쪽 69km 지역


*지진정보: 기상청 http://www.kma.go.kr

 

국가종합지진정보시스템( http://www.necis.kma.go.kr )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문의전화 : 지진화산센터(☎ 02-2181-0091)

 

지진에 관련된 증산도 도전 말씀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도전道典 5:414:8)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아라.

(도전道典 7:17:7)

 

★이란-이라크 강진 사망자 최소 129, 부상자 1천여명, 이재민 5만여명

http://jsdmessage.tistory.com/693

 

2017/11/12 21:18 규모 7.3 이라크 술라이마니아주 할아브자 남남서쪽 31km 지역

 

이란-이라크 국경지대 7.2 강진"최소 6명 사망·150명 부상"

기사입력 2017-11-13 06:03 기사원문

 

[EMSC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테헤란 AFP=연합뉴스) 이란 서북부와 국경을 맞댄 이라크 북서부 국경지대 쿠르드자치지역 내 술라이마니야주() 일대에서 12일 오후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이라크에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

 

이라크 다르반디칸 시장은 AFP"이번 지진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나머지 두 명의 사망자는 칼라르에서 나왔다고 현지 병원 관계자는 말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918분께 발생한 이번 지진의 진앙은 이라크 술라이마니야주 할아브자에서 남남서 쪽으로 32지점, 깊이 33.9로 측정됐다.

 

인구가 집중된 지역은 아니지만, 일부 마을 건물이 무너지고 단전돼 구조대가 급파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정확한 인명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세계 재난경보 조정시스템(GDACS)에 따르면 진앙에서 100안에 사는 인구는 258만 명이다.

 

이란 국영방송은 자국 내 국경지대의 마을 8곳이 지진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kje@yna.co.kr / 연합뉴스 기사제공

 

 

이란-이라크 국경, 할아브지 일대 규모 7.3 지진

기사입력 2017-11-13 07:26 

 

미 지질조사국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술라이마니아주() 일대에서 12(현지시각)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외신들은 사망자가 최소 4~6명이 사망하고 150여명 이상이 다쳤다고 전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이날 현지시각으로 오후 918분 이라크와 이라크가 마주하고 있는 술라이마니아주 할아브자 남남서쪽 31km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할아브자는 이라크 동부지역으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보면 북동쪽에 해당한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지진 규모를 7.3으로 보고 있지만, 이라크 측에서는 지진 규모를 6.5로 판단하고 있다.

 

지진이 이라크와 이란 접경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진 피해는 양측의 추산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이라크 측 쿠르드 자치정부 관계자는 현재 4명이 사망했고 수십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이란의 국영통신사 IRNA는 이란 국경도시 카스르-이 시린 정부 관리를 인용해 2명이 죽고 28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이란 정부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인근 지역 일대에 전기가 끊어졌다고 전했다.

 

이란과 이라크 양측 모두 구조대가 급파됐다.

 

세계 재난경보 조정시스템(GDASCS)에 따르면 진앙에서 100km 이내에 사는 인구는 258만명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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