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개벽실제상황과 천하사 일꾼

영화로 보는 개벽실제상황과 천하사 일꾼

 

 

영화로 보는 개벽실제상황과 천하사 일꾼

 

천지는 말이 없으되 오직 뇌성과 지진으로 표징하리라.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일본은 불로 치고, 서양은 물로 치리라.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호토용사상회일虎兎龍蛇相會日 무고인민만일생無辜人民萬一生.

가상 시나리오 한반도에 핵폭탄이 떨어진다면...

앞으로 만병이 들어온다. 가을 개벽의 코드, 시두(천연두).

난리가 나간다. 무명악질, 지구의 골격이 바뀐다.

그리고 살릴 생 자를 손에 쥔 천하사 일꾼.

 

서양 사람에게서 재주를 배워 다시 그들에게 대항하는 것은 배은망덕줄에 걸리나니... 이제 판밖에서 남에게 의뢰함이 없이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노라.

 

일본군의 대규모 침공이 예상됩니다. ‘관계 악화, 적대행위 임박’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증산도 도전 5편119장)

*장광長廣: 나가사키(長崎), 히로시마(廣島)

 

2차 세계대전, 미국은 전쟁을 방관한 채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

1941년 12월 7일 아침, 일본의 진주만 기습....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USS 아리조나 호, 계속 공격하는 일본의 가미가제...

한 발의 폭탄이 아리조나 호에 중앙에 정확히 명중, 곧이어 두 동강 나고 마는 아리조나 호.... 미국 태평양 함대와 공군, 해병대 공격.

12척 미 해군함선이 피해를 입거나 침몰, 188대의 비행기 격추되거나 손상, 2,403명의 군인 사상자와 68명의 민간인 사망자,

아리조나호는 공격받은 지 불과 9분 만에 침몰. 인명피해 2,403명 중 1,177명이 이곳에서 일어났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12월 7일을 치욕의 날로 선포하고 3일 뒤 미국의회는 전쟁을 선포했다.

 

전장의 리더, 퓨리. 퓨리는 주인공들이 타는 탱크의 애칭이자, 분노 격분한 상태인 주인공들의 심리를 말한다.

1945년 2차 세계대전 독일, 수 백 명의 나치 SS친위대에 맞선 5인의 병사...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교차로 사수 임무를 완수하려는 선임하사,

대원들은 아프리카 전투에서부터 이어온 전우애로 같이 싸우기로 결정한다.

고장나 버려진 탱크로 위장하고 전투를 준비한다.

다가오는 결전의 순간. 대군을 상대로 효과적으로 싸웠으나 탄약이 부족하다.

특급 탄약수의 죽음...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의 적도 두렵게 할 수 있다.

불가능의 전투로 향하는 전차부대의 이야기.

 

잔혹한 상상, 바이러스의 습격

-SBS스페셜 최악의 시나리오-

 

변종바이러스 6개월 가상 시나리오

나한테는 안 일어날 거다, 내 가족에겐 내 주변에겐 안 일어난다는 의식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우리 같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그것도 바로 내 옆집에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 때는, 사람들은 점차로 무기력감을 느끼면서 정신적인, 심리적인 공황상태로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변종 인플루엔자 발생 8주 째,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사태는 심각해진다. 최악의 경우 환자는 별다른 치료도 받아보지 못한 때 사망에 이를 것이다.

만약 환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면 그건 21세기가 아니라 22세기라 하더라도 어쩔 수가 없는 부분이죠.

-천병철 고려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변종 인플루엔자 발생 10주...

 

절정기의 2주부터는 사망자가 최고에 이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동시에 사망자가 생겼을 때 사체 처리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죠. 전염병으로 사망했기 때문이죠. -천병철 고려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변종 인플루엔자 환자 뿐 아니라 의약품을 공급받지 못한 기존의 환자들까지 죽어가면서 사망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어떤 전쟁이나 쓰나미,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합쳐도 이에 미치지는 못할 것입니다. -스테판 모스 아이비리고 콜롬비아대학 메디컬센터 교수-

 

마침내 인구의 30%가 변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다.

그리고 560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최악의 상황에 도달한다.

백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 그러나 그것이 나올 때는 이미 전쟁이 끝나가고 있는 시점이다.

미래의 어느 날 치명적 인플루엔자의 대유행이 다가왔을 때, 백신도 안 나오고 치료제도 없을 때, 의료체계가 무너지고 사회의 모든 서비스 시스템이 붕괴될 때, 당신은 당신과 가족을 지켜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미래에 다가올지 모를 이 전쟁에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은 미리 대비하는 방법뿐이다.

 

영화, 감기! 홍콩에서 밀항한 노동자에 의해 사상 최악의 감기 바이러스가 퍼진 분당. 초당 3.4명 감염, 36시간내 사망. 정부는 분당지역에 감염자 수용지역을 만든다. 그런데 치료를 위한 격리시설인 줄 알았던 곳이 시체와 감염자를 모아 불태우는 처리장이었다.

 

방안떨이가 동네떨이요, 동네떨이가 고을떨이요, 고을떨이가 천하떨이니라.

너희들 도시 송장 어찌할 것이냐. 송장, 송장 말이다! 코도 못 들겠다. 시골 송장은 오히려 가소롭다.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그 때는 아무리 내 자식을 살리고 싶어도 내 자식은 놔두고 남 살리러 나가느니라. (증산도 도전 7편49장)

 

초광제는 못 하느니라. 독활은 혼자서도 산다는 뜻이니 병이 막 생겨 급할 때는 먼저 너희들 살 방법을 구하고 병이 퍼져서 세상에 널리 유행할 때는 광제창생을 하라는 말이니라. (증산도 도전 7편44장)

 

이 뒤에 이름 모를 괴질이 침입할 때는 주검이 논 물꼬에 새비떼 밀리듯 하리라.

(증산도 도전 5편291장)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 대한 지진파 분석.

매그니튜드 단위 1이 올라갈 때 마다 크기와 소리로 강도표시, 2011년 1월 1일부터 지진파, 지진파의 소리가 섬짓합니다. 소리의 변화를 잘 들어보세요.

2월이 되었습니다. 3월이 되었습니다. D-5, D-4, D-3, D-2, D-1. 3.11 동일본 대지진, 엄청난 강도와 횟수의 지진이 강타합니다. 지진파의 소리가 무섭기까지 합니다. 세계지도로 보시겠습니다. D-5, D-4, D-3, D-2, D-1.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5편406장)

 

더 임파서블.

이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2004년 12월 24일, 태국.

일 때문에 늘 바쁜 아빠 헨리와 엄마 마리아, 둘째 아들 토마스와 막내 사이먼, 그리고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큰 아들 루카스,

어느 순간부터 소통이 단절된 루카스 가족은 태국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기로 한다. 2004년 12월 26일,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거대한 파도소리, 사람들은 이곳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된다.

동남아를 강타한 규모 9.1의 쓰나미.....

 

“자식이 지중하지만 손목 잡아 끌어낼 겨를이 없으리라.

(증산도 도전 2편139장)

 

나무를 잡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엄마, 이때 떠내려가며 엄마를 부르는 루카스. 잔해더미에 찔려 큰 부상을 입은 엄마, 마리아.

이때 다시 몰려오는 쓰나미. 가까스로 만나게 된 모자.

구조하러 온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병원으로 옮겨진다.

마리아는 부상으로 위독한 상태였다.

환자들로 북적이는 병원을 둘러보는 루카스는 이들이 호소하는 것이 육체의 고통보다도 눈앞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슬픔과 두려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극한의 공포로부터 자신을 지켜 주었던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이 간절히 그리운 루카스. 엄마마저 잃게 될까봐 곁을 떠나지 않고 간호하던 루카스는 우연히 아빠와 닮은 뒷모습을 보게 된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동생들을 기적적으로 만나게 된 루카스.

어딘가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가족을 찾아 헤맨 아빠, 헨리.

루카스 가족은 같은 시기에 한 병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가족이 모여 극한의 공포가 사라지는 이 순간, 평범한 일상이 아니라 기적이라는 사실을 루카스 가족은 온몸으로 깨달았다.

이 영화는 마리아, 헨리, 루카스, 토머스 그리고 시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족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매 순간이 기적입니다.”

 

후천의 가족사진, 사랑하는 가족들과 다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우주 최강의 영웅, 그가 돌아온다! 슈퍼맨 리턴즈.

 

남편은 로이스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오지만, 악당 렉스루터의 납치로 위기에 처한 가족. 두동강난 배가 바다로 가라앉는데...

파도에 쓸린 문에 부딪혀 기절한 로이스. 절체절명의 순간.

“이처럼 급할 때 나를 부르라.” (증산도 도전 5편113장)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치추가 아니냐.”

“내 손에 잡혀라.(도전 5편317장)

 

암행어사 마패, 삼마 패

암행어사 출두여~~!! 너희가 백성들을 행복하게 할 자들이냐!

 

 

출처: https://youtu.be/h8uV_WMJp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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