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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수칙3

2차 사회적 거리두기, 1차 때와 다른점 2차 사회적 거리두기, 1차 때와 다른점 '더 세진' 2차 사회적 거리두기, 1차때와 다른 점은? 지영호 기자 입력 2020.04.05. 07:00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사진=보건복지부 정부가 오는 5일로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종료 기간은 오는 19일로 늦춰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와 논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결정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현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다고 판단한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차와 달리 2차에서 새롭게 추가된 것은 종교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이.. 2020. 4. 5.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추가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성과..추가 전파 막았다"(종합) 신선미 입력 2020.04.02. 15:35 수정 2020.04.02. 17:20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향후 방향, 가능하면 주말 이전 밝힐 것"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채새롬 기자 = 정부가 지난달 22일부터 추진한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또 이번 주말 전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 여부, 생활방역 이행 지침과 관련한 추후 방향을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봄날씨 즐기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 2020. 4. 3.
우한폐렴 예방법 손씻기 6단계 우한폐렴 예방법 손씻기 6단계 우한폐렴, 공기 전파 × 손·침 통해 감염○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20.01.22. 03:13 수정 2020.01.22. 09:30 사람 간 전염 밝혀져 사태 심각 감염전문가 "국내외 확산 위험" 손 철저히 씻는 게 최선 예방법 중국 우한발(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심상치 않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21일 중국 보건 당국에 따르면, 중국 내에서 하루 만에 15명의 의료진 감염이 생겼다. 사람과 사람 간 전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는 의미다. 중국 내에서 최초 발원지로 지목된 우한시의 화난수산시장을 방문한 적이 없는 사람 중에서도 감염자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 확진자인 중국인 여성도 우한시에 있었지만, 수산시장을 찾은 적은 없다고 했다. 밀접 .. 2020.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