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리두기5

★코로나19 3차 대유행 3대 변수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코로나19 현재상황-1월 7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 3대 변수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코로나19 현재상황-1월 7일) ▶코로나19 3차 대유행 3대 변수는 '숨은감염' '집단발병' '변이 바이러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3대 변수…숨은 감염·집단 발병·변이 바이러스 / YTN 사이언스 취재파일 영상입니다. [2021-01-05 16:50:17] *영상출처: YTN 사이언스 투데이 https://youtu.be/oH-6tnK0hY0 ■ 양훼영 / 과학뉴스팀 기자 [앵커] 다양한 분야의 과학 이슈를 과학 기자의 시각으로 집중, 분석하는 '사이언스 취재파일' 시간입니다. 스튜디오에 양훼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어떤 소식부터 알아볼까요?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천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정부는 감.. 2021. 1. 7.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성찰과 멈춤의 시간 지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는 성찰과 멈춤의 시간 [칼럼] 코로나의 교훈 - 지난날 돌이켜 보고, 앞날을 내다보다! 윤창원 승인 2020.12.28 10:40 윤창원(서울디지털대 교수) [MHN 칼럼] 동학의 최수운 대신사는 천권·천존에서 인권·인존 시대의 도래를 예고했다. '인내천'은 조선말 '백성이 임금 위의 천자'임을 선포하고, 신분과 남녀차별 신분을 타파하고 민본 평등세상을 지향하였다. 동학과 동학농민전쟁은 후천개벽의 여명을 알리며 3·1운동이라는 대중적 자각으로 연이어졌다. 동편에 해가 뜨면 서편부터 밝아진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코페르니쿠스 전환 이후, 르네상스, 뉴튼의 과학혁명과 데카르트 철학혁명, 미국 독립선언의 정치혁명,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서구가 먼저 인권과 민본 시대를 열었다. 서세동.. 2020. 12. 29.
코로나19 3차 유행, 심상치 않은 징조 총정리 코로나19 3차 유행, 심상치 않은 징조 총정리 / 스브스뉴스 Nov 27, 2020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3차 유행을 넘어 1차 대유행이 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지난 1,2차와 비교했을 때 다른 전파 양상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https://youtu.be/SLavWHU_tMw 코로나19와의 전쟁 “(지금까지) 국지전 또는 탐색전이었다면 이번에 경험하게 되는 상황이 실제 전면전일 가능성이 있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코로나19 3차 대규모 확산 이번엔 3차 유행을 넘어 1차 대유행이 될 수 있다는 경고. “지금의 상황이 심각하다. 통제하기가 정말 어려울 거고...”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2020. 12. 3.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 "사랑제일교회, 신천지보다 훨씬 더큰 위기..통제 안되면 3단계"신선미 입력 2020.08.18. 15:08 수정 2020.08.18. 15:13 권준욱 부본부장 "방역 중대기로..진단검사 늦어지면 '대유행 상황' 맞을 것"코로나19 브리핑하는 권준욱 부본부장 (청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이 1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방역당국이 지난 2∼3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2020.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