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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3단계 검토2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유행 안꺾여 3단계 계속 검토중(12.26)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유행 안꺾여 3단계 계속 검토중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2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가 1.28 정도이고, 이 수치로 확진자 수를 예측하면 다음 주에는 (일일) 1000명에서 1200명 사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현재 정본부장이 예상한 대로 진행되고 있네요. 잠시 전 동네 시장통 바람쐬러 잠깐 나가봤어요. 그런데 저번주 처럼 여전히 거리낌 없이 자연스럽게 모임을 갖는 분들이 있군요. 코로나 같은 거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알 수 없는 무증상자가 많은 요즘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참으로 중요한데요.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본인들 가족에게 옮기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들 모르겠군요.. 2020. 12. 26.
丁총리, 수도권 지자체장과 오후 긴급 회의..'3단계' 검토 가능성도 丁총리, 수도권 지자체장과 오후 긴급 회의..'3단계' 검토 가능성도손덕호 기자 입력 2020.12.12. 12:49 오후 일정 취소하고 비상대응체제 돌입 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1000명에 근접하자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현재 2.5단계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의 3단계 격상을 검토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시의료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도청 제공 정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의경 식약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 2020.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