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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질환3

파티 갔다 코로나 감염..미 트럭운전사, 후회 글 올린 뒤 숨져 방심은 금물이라는 것에 새삼 각성하게 되는 사건입니다. 파티 갔다 코로나 감염..미 트럭운전사, 후회 글 올린 뒤 숨져정성호 입력 2020.07.03. 04:38 수정 2020.07.03. 17:22 코로나 양성판정 받은 친구도 파티 참석..10여명 전염돼 미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파티에 참석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미국 캘리포니아의 50대 트럭 운전사가 페이스북에 후회의 글을 올린 다음 날 결국 숨졌다고 CNN 방송,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약 110㎞ 떨어진 레이크 엘시노어에 사는 토머스 마시아스(51)는 지난.. 2020. 7. 4.
대구 17세 청소년, 마스크 구매위해 1시간 줄선지 발열...폐렴으로 숨져 대구 17세 청소년, 마스크 구매위해 1시간 줄선지 발열...폐렴으로 숨져 [함께보기] 방역당국 "대구 17세 소년 검체, 복수 대학병원서 교차 검사중" ☞https://news.v.daum.net/v/20200319094929830 [단독]"고3 아들, 마스크 줄선뒤 발열..마지막 말 '엄마 아파'" 백경서 입력 2020.03.19. 01:30 수정 2020.03.19. 11:15 폐렴으로 숨진 경산 17세 아버지 "1주 전 고열 증세로 병원 갔지만, 체온 41도 넘는데 집 돌려보내" 코로나 양성·음성 오가 정밀검사 아버지 "반장 맡았던 반듯한 막내" 지병 없었는데 입원 6일 만에 숨져 어머니 "마지막 전화 못받은 게 한" 경북 경산시 경산중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2020. 3. 19.
★[코로나19] “3월 초 매우 중요한 시점, ‘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코로나19] “3월 초 매우 중요한 시점, ‘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정종오 기자 / 승인 2020.02.29 15:13 “10명 중 8명 정도는 경증”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천지 일일이 조사중, 중증이상은 16명” 권중욱 부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3월초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지금까지 사망한 사례 중 남성이 10명, 60~70대 연령대가 6명이다. 사망자는 만성 간, 신장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고 나이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9일 브리핑에서 사망자 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확진자가 3000명(29일 오전 9시 현재 2931명)에 육박하면서 보건당국은 “앞으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3월 초가 매우 중요한 시점인데..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