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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권 박사2

사막에서도 자라나는 한국 벼 사막에서도 자라나는 한국 벼 [천자 칼럼] 사막서 자라는 한국 벼 고두현 입력 2020.06.08. 00:20 1860~1870년대 조선에 가뭄과 기근이 잇따르자 함경도 농민들은 두만강을 건넜다. 북간도와 연해주 일대에 터를 잡은 이들은 땅을 개간해 논밭을 일구고, 천신만고 끝에 벼농사까지 성공했다. 현지인들은 논에 물을 채우고 벼를 재배하는 수전(水田)농법을 보고 탄복했다. 이후 한인 이주가 늘었다. 시인 윤동주 증조부도 1886년 북간도로 옮겼다. 연해주로 간 한인들은 한때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하는 아픔 속에서도 경작지를 꾸준히 넓혔다. 2000년대 들어서는 한국 기업들이 대규모 농장을 세우기 시작했다. 현대중공업의 연해주 농장(약 6700㏊·2000만 평)은 롯데상사가 인수해 재배 작물을 늘리고.. 2020. 6. 10.
아프리카 10억명 먹여 살린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김순권 박사 아프리카 10억명 먹여 살린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 김순권 박사 [경제] 아프리카 10억명 먹여 살린 세계최초 기술 개발한 한국인! 미국, 중국 연봉의 63배 제시하자 무시하고 한국에 남은 한 사람 게시일: 2020. 4. 2. 아프리카 10억명 먹여 살린 세계최초 기술 개발한 한국인! 세계 모든 국가들은 포기했지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연구한 끝에 만들어낸 '이것'! 미국, 중국이 탐냈지만 기아와 난민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남아 자신의 꿈을 펼치는 진정한 애국자! “돈보다는 사명을 위해서 가난한 대한민국을 굶주림에서 해방시켜주기 위해 농진청에 입사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누는 그런 인생이 매우 중요합니다. 받아먹기보다 남한테 주는 연습을 해야 해요. 그러다보면 인생에서 좋은 일도 많.. 2020.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