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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환자2

'감염경로 불분명' 비율 28.1%.."추석 대이동 전국 유행 우려"(종합) '감염경로 불분명' 비율 28.1%.."추석 대이동 전국 유행 우려"(종합)김예나 입력 2020.09.19. 15:41 방역당국 "최근 폭발적 증가 억제했지만 경로 불명 비율 증가""고향 방문 대신 휴가지 선택하는 분들 늘고 있다는 점도 우려" 선별진료소의 빈 의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환자 비중이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1천883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530명으로, 28.1%에 달했다.10명 가운데 약 3명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아직 밝혀지지 았다는 의미다.. 2020. 9. 20.
'광복절 집회' 코로나 후폭풍 더욱 커져...신천지, 이태원 사태보다 더 큰 위기 '광복절 집회' 코로나 후폭풍 더욱 커져...신천지, 이태원 사태보다 더 큰 위기연락두절 700여명, 악질 실종자 120명 집중 추적 '광복절 집회' 후폭풍 더욱 커진다..경찰 '악질실종' 120명 추적CBS노컷뉴스 박정환·박하얀 기자 입력 2020.08.21. 05:12 수정 2020.08.21. 07:06 15일 대규모 집회발 '코로나 후폭풍' 본격화 우려방역당국·경찰, 통신 정보 입수해 미검사자 추적 작업각 지방으로 퍼진 참가자들, 'n차 감염' 우려 커져과거 신천지, 이태원 사태보다 '더 큰 위기'사랑제일교회로 '증폭'..집회 53명 확진자 중 62%연락두절 700여명, 경찰 120명 추적 중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들이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8·15 광복절 맞아 집회를 하기 .. 202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