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가의 맥2 [제6법 구원관 11] 인류를 구원하는 역사의 사명 [증산도 팔관법] [제6법 구원관 11] 인류를 구원하는 역사의 사명 [증산도 팔관법] 지난 시간에는 인간이 구원의 주체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우리 모두가 인류를 구원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이에 대해 각성해야 하는 민족이 있습니다! 어떤 민족일까요? 바로바로~ 한민족입니다! 한민족은 인류 역사를 열었던 문명의 개척자이면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을 집행하는 주체 민족입니다! 도전의 상제님 말씀을 통해서도 만국, 전세계를 살릴 방법이 바로 한민족에게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러한 이야기를 우주 원리로 설명한 내용이 주역에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선천이라는 한 시대의 끝과 후천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간방은 지구의 동북방.. 2020. 5. 24. 중국문헌 속의 소도, 경당문화 중국문헌 속의 소도, 경당문화 구당서의 기록 민간에서는 서적을 사랑하여 가난해서 천한 일에 종사하는 집에 이르기까지 각기 네거리에 큰 집을 지어 이를 경당扃堂이라 부른다. 자제들이 혼인하기 전에 여기에서 주야로 글을 읽고 활쏘기를 익힌다. 신당서의 기록 사람들이 학문을 좋아해서 가난하여 천한 일에 종사하는 집에 이르기까지 서로 삼가고 힘써서 길가에 모두 엄옥嚴屋을 지어 경당이라 부른다. 자제들이 결혼 전에 그 곳에 모여 경전을 암송하고 활쏘기를 익힌다 동이전 기록 항상 오월에 씨 뿌리고 나면 귀신에게 제사지내는데, 무리지어 노래하고 춤추며 술 마시기를 밤낮으로 쉬지 않는다. 그 춤은 수 십 명이 함께 일어나 뒤를 따라가며 땅을 밟고 구부렸다 치켜들었다 하면서 손발로 서로 장단을 맞추는데, 탁무와 비슷하다.. 2018. 6. 2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