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형산불6

코로나에 가려진 기후위기의 심각성 코로나에 가려진 기후위기의 심각성이민선 기자 승인 2021.01.16 00:10 인류에게는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남은 시간을 되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하로 제한하도록 노력하자고 협의했다. 그게 파리협약의 요지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2020년은 위기의 한 해였다. 코로나19 대유행, 경제 혼란, 사회적 격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관통한 것은 기후 변화” 미국 뉴욕타임즈는 지난해 기후 이슈를 정리한 인터랙티브 기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잠시 멈추며 자연이 숨통이 트였던 것 같지만 동시에 누적된 환경파괴가 산불, 홍수 극지방까지 덮친 고온현상으로 드러났다. 지구촌 전체가 이상 기후 몸살을 앓고 있는.. 2021. 1. 17.
호주산불 3D 이미지...호주 전 대륙이 불타고 있군요 호주산불 3D 이미지...호주 전 대륙이 불타고 있군요 [지구를 보다] 호주 산불을 한눈에 보는 3D 이미지..남한 면적의 84% 잿더미 입력 2020.01.08. 10:21 수정 2020.01.08. 14:21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호주 언론은 현지 산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미지 한 장을 보도했다. 이 이미지는 브리즈번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인 앤서니 허시의 그래픽 작품이다. 그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재관측위성(FIRMS)이 지난해 12월 5일부터 지난 5일까지 한달 동안 촬영한 호주 산불 데이터를 활용해 일반인들이 보기 편하게 3D로 구현해 제작했다. 때문에 실제 모습보다는 훨씬 과장되어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전체적인 호주의 화재 상황을 파악하.. 2020. 6. 15.
우리는 지금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지구가 불타고 있다. 우주의 여름철 끝자락 ♨불타는 호주…기후변화는 이미 당신 옆에 와 있다 2020.01.07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3407 호주에서는 지금 보금자리들이 불타고 있다. 집이 불타고, 대체할 수 없는 숲이 불타고 있다. 멸종위기 종이자 보존가치가 높은 코알라 같은 동물마저도 산불에 희생되고 있다. 호주 대륙이 불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온난화 따른 ‘인도양 쌍극화’…호주 대륙이 불탄다 2020.01.0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80308 오스트레일리아(호주.. 2020. 6. 15.
온난화,가뭄,대형산불 원인...자연적인 기후변화 때문[관련기사모음] 온난화,가뭄,대형산불 원인...자연적인 기후변화 때문[관련기사모음] *자연발생적 기후변화→온난화→가뭄→대형산불 온난화의 역설…'청정국가' 캐나다 세계 온난화 속도 1위 2019-04-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584&aid=0000003828 지구에서 가장 깨끗한 청정 지역에 속하는 캐나다의 평균 온난화 속도가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 2배가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깨끗한 자연 환경으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0위권 안에 여러 도시가 들 만큼 청정한 국가가 이런 오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에서 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지역은 캐나다의 북극이다. 다른 지역에 비해 2배 이상.. 202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