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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편2

플라톤의 『대화편』-뮤대륙,아틀란티스,인류문명사의 흐름 플라톤의 『대화편』-뮤대륙,아틀란티스,인류문명사의 흐름 뮤대륙,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환국과 현대문명까지 인류 문명사의 총체적인 발전과정 *영상출처: 개벽문화북콘서트STB상생방송 / https://youtu.be/GDRJ8Qaj7HQ 이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인류 문명사의 총체적인 발전과정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면요. 지구에 나타났던 문명은 처음인가...! 처음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지구의 태고문명을 답사한 많은 뛰어난 지성인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제임스 처치워드(James Churchward 1851~1936) 같은 양반이 20세기 초엽에 태고문명을 답사하고 책 하나(태평양에 존재했던 『뮤대륙의 비밀』 The lost continent of Mu)를 냈는데, 이 사라진 뮤대륙 문명. 지구 문명의 .. 2018. 6. 22.
플라톤도 개벽을 알고 있었군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말하는 개벽 우리의 이 우주로 말하자면, 신은 때로 우주의 주기적인 순환을 인도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우주를 우주 자체에 내맡겨 버리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는 정해진 일정한 기간까지 우주의 순환이 지속되고 났을 때이다. 그렇게 되면 우주는 그 자체의 운동에 의해 그때까지와는 반대 방향으로 돌기 시작한다. 그 방향 전환은 엄청난 천재지변을 동반한다. 동물들 전체로 보나 인류로 보나, 엄청난 규모의 파멸 속에서 극히 소수의 대표자들만이 간신히 살아남는다. 그러나 역설적인 ‘재생’이 그 파멸의 뒤를 잇는다. 사람들은 다시 젊어지기 시작한다. 노인들의 백발이 검어졌고... 「티마이오스- 철학자로서 플라톤의 자연학에 대한 대화편」에서 플라톤은 부분적인 재앙은 천체의 편향 때문에 생겨.. 2018.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