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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지도3

과연 대한민국의 고대사가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시작되었을까요? 과연 대한민국의 고대사가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로 시작되었을까요? 과연 한국고대사 출발은 중국의 식민지로부터였는가? 팩트 폭격! 한국사가들이 불러온 역사참사 - 동북공정 실태한韓문화타임즈 승인 2020.08.25 15:05 이매림 (사) 미사협 사무총장 (사) 대한사랑 수석본부장중국은 주변국의 역사를 중화로 통합하기 위한 과정인 “역사공정”을 조용히 마감시키고 일대일로의 중화몽을 위한 다음 단계의 공정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한국고대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는 동북공정은 한국의 일부사학자들의 적극적인 동조와 방관, 그리고 현재 한국인들의 역사의식 부재 속에 어떠한 저항도 받지 않고 조용히 마무리 되었다. 고구려사와 발해사를 넘어 홍산문화와 고조선문화까지 중화문화로 흡수되었다는 것을 아는 국민들은 많지 않다. .. 2020. 8. 29.
독도지킴이 ‘반크’, 우리 고대사도 바로잡다 독도지킴이 ‘반크’, 우리 고대사도 바로잡다 해외 유명 누리집, 중국 한나라 경기도까지 지배했다고 그리다. 차태헌 기자 | 승인 2018.05.19 21:38 민간은 역사바로잡고, 국가기관은 역사왜곡하고, 어쩌다 이지경 되었나 김도형 체제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삼국지 조조가 경기도까지 지배했다는 동북아역사지도집 다시제작 천명 민간단체, ‘반크’ 이런 지도 널린 해외 유명 누리집 역사왜곡 고쳐나가다 ▲ 해외 유명한 전자 백과사전격인 위키피디아에 실린 서기전 100년경 한나라지도. 우리땅을 거의 다 차지한 것으로 그려놓고 있다. 서기2018년 5월 15일 연합뉴스는 시민단체 '반크'가 해외 누리망(website)에서 한반도가 중국 식민지로 그려져 있는 지도를 바로 잡고 있는 활동을 소개하였다. 연합뉴스에 따.. 2018. 6. 8.
시민사회단체,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실력행사 나선다 시민사회단체,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실력행사 나선다 기사승인 2018.03.15 06:12:59 - 국익을 지키라고 세운 국가기관이 반국가 행위를 국고 받아 자행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지도집에 북한은 중국 땅, 독도는 우리 땅 아니라고? 동북아역사재단 해체하라” “이런 매국 지도집 다시 제작하겠다고? 김도형 이사장 물러가라” ★동북아역사재단해체 궐기모임 ☞http://blog.naver.com/greatcorea10/221229966964 ▲ 동북아역사재단을 왜 하루빨리 해체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증거다. 식민사학의 본산, 한국고대사학회는 지난 서기2016년 한성백제박물관과 공모하여 시민들에게 시민강좌 간판을 내 걸고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주입시켰다. 총24회를 쏟아냈다. 그리고 이것을 책, 로 묶어 내놨다... 2018.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