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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생물학전 대비해 천연두백신 접종-천연두 등 생물대량살상무기..그 위험성은? 북한,생물학전 대비해 천연두백신 접종-천연두 등 생물대량살상무기..그 위험성은? 역대 전쟁터 휩쓴 전염병..코로나, 대량살상무기될 가능성은 박용한 입력 2020.03.29. 05:01 수정 2020.03.29. 10:48 전염병 WMD 무기로 가능해 / 북한, 천연두 백신 접종해 대비 / 김정남 암살 VX 신경가스 사용 / 코로나19 무기는 백신 필요해 *영상출처: https://tv.kakao.com/v/407672930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우한(武漢)에 있는 중국군 산하 연구소에서 생물무기로 개발하다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반대로 중국은 미국이 퍼뜨린 바이러스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경기도 파주시 인근 훈련장에서.. 2020. 4. 1.
생존의 비밀 2회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생존의 비밀 2회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STB상생방송 생존의 비밀 2회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영상출처: https://youtu.be/GM0-zdaNwbU 2강 전염병은 문명의 동반자 전염병은 맨 처음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인류가 역사의 첫걸음을 뗀 바로 그 날부터 질병은 인간의 삶과 함께 그 맥脈을 같이 해왔다. 즉 문명의 발상지가 곧 전염병이 태동한 곳이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인류 시원 문명과 함께 발생한 '인류사 최초의 전염병'을 시두(천연두, 두창, 마마)라고 추정한다. 시두는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전염병이다. 그런데 우리가 문명사에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인류가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는 데는 전염병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다. 인류 역사를 관통.. 2020. 2. 8.
벙자호란을 끝낸 것은, "천연두(시두)"였다 벙자호란을 끝낸 것은, "천연두(시두)"였다 *천연두=시두, 두창, 마마 등으로 불린다. "병자호란을 끝낸 건 천연두였다" 박지훈 기자 입력 2019.02.21. 11:11 [책과 길] 병자호란, 홍타이지의 전쟁/구범진 지음/까치/403쪽/2만5000원 2017년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의 한 장면. 영화는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고립무원의 처지에 빠진 조선 위정자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남한산성’(2017)은 수작이었다. 김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이 작품은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위정자들이 벌인 허무한 말(言)의 전쟁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몇몇 평론가는 그해 연말 ‘올해의 영화’ 리스트를 공개하며 이 작품을 첫손에 꼽았다. .. 2019. 2. 26.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시두 여신과의 대화 [증산도 태을주 수행 체험] 시두 여신과의 대화 ​ 원 제목: 시두 여신이 오시다. *'시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 있는 '천연두'를 말합니다. 또 시두를 두창, 마마라고도 함. -이 글은 '수리황후'라는 분께서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하시면서 천연두를 관장하는 '시두 여신'을 만나 보고 대화를 하면서 직접 체험하여 작성하신 글을 모셔왔습니다. ​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道典 7:63) #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264) ◈시두가 대발할 때 대비책.. 2017.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