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세먼지3

"한국 인구 55%, 'WHO 권고 2배' 초미세먼지에 노출..OECD 1위" "한국 인구 55%, 'WHO 권고 2배' 초미세먼지에 노출..OECD 1위" 김수현 입력 2020.03.14. 10:15 수정 2020.03.14. 13:15 댓글 2425개 OECD 36개국 중 26개국은 '권고치 2배' 노출 인구 비율 0%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지난달 21일 오후 서울 종로에서 코로나19 관련 전광판 뒤로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국 인구 10명 중 6명 가까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한 수준의 2배가 넘는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14일 OECD가 최근 발간한 '2020 삶의 질(How's Life.. 2020. 3. 14.
[중국발 미세먼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확실히 증명되다/ 증거자료 2가지 [중국발 미세먼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확실히 증명되다/ 증거자료 2가지 ▶결론☞ 우리나라(대한민국)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중국에서 많은 공장들이 가동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우한폐렴 발생으로 중국의 대부분 산업시설 가동이 중단되자 미세먼지가 확연하게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생겨나는 미세먼지의 양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매년 한반도에 덮쳐 온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미세먼지는 '중국발'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증거자료 두 가지를 올려봅니다. ★증거자료 ①2019.1.11~1.14까지 천리안 위성이 찍은 영상자료. ▶관측값, 위성에서 확인된 '중국발' 미세먼지 게시일:.. 2020. 3. 14.
미세먼지는 중국발이라는 사실을 명쾌히 증명해주는 사진과 영상 미세먼지는 중국발이라는 사실을 명쾌히 증명해주는 사진과 영상 "한국 탓만 하던 중국의 주장에" 뒤통수를 날린 사진이 공개된 상황 https://youtu.be/W8uRmZKyS54 "코로나 이후 中 대기오염 줄어"…공장가동중단 영향인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게시일: 2020. 3. 4. "코로나 이후 中 대기오염 줄어"…공장가동중단 영향인듯 [앵커] 중국을 뒤흔들었던 코로나19는 잠시나마 하늘의 색깔도 바꿔 놓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중국에서 공장이 멈추고 차량 운행이 대폭 줄면서 대기오염이 줄어들었던 건데요.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고 중국이 점차 정상화하면서 중국 하늘은 다시 잿빛이 돼가고 있습니다. 박혜준 PD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2020.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