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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2

미국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중국의 야심과 속내는? 미국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중국의 야심과 속내는? 중국은 왜 자신들이 미국보다 낫다고 생각할까정민욱 입력 2021. 01. 30. 17:51 에 '미국식 민주주의 신화의 종결' 기고문.. 다른 국가 공감 얻기 어려워[정민욱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은 1979년 수교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트럼프 정부에서 시작된 미·중 간 무역대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이든 정부가 들어오면서 이념과 정치체제의 대결까지 더해지는 양상이다. 과거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를 연상케 한다. 이러한 기류를 감지했는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6일 개최된 다보스 어젠다 주간 연설에서 "새로운 냉전을 시작하거나 다른 국가를 거부·위협·협박하는 행위, 고의적인 디커플링, 공급 .. 2021. 1. 30.
상씨름판: 최후의 한판 승부 ▣3차 오선위기 상씨름판 남북전쟁과 3차 세계대전? 최후의 한판승부 청룡 기운을 띤 미국이 씨름판에 출현함으로써 오선위기 도수는 마지막 단계인 상씨름판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일본 사람이 서방 백호 기운을 띠고 왔나니...동방의 청룡靑龍기운이 동動하면 백호는 물러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편285장) 아직 일제가 한반도를 강점하고 있던 1945년 2월에 열린 얄타 회담에서 미국과 소련은 제 2차 세계대전 종결을 협의하면서 한반도를 남북으로 분할, 점령하기로 결정하였다. 백호(일본) 기운을 몰아내기 위해 청룡(미국) 기운이 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상제님은 미국이 한반도에 들어오는 이치를 이렇게도 밝혀 주셨다. ●상제님께서... “공우야 쌀이 솥을 따르느냐 솥이 쌀을 따르느냐?'’ 하시니 공우가 “쌀.. 2018.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