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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르 타라빅3

[증산도] 생존의 비밀 책, 무료 발송 이벤트 진행합니다^^ [증산도] 생존의 비밀 책, 무료 발송 이벤트 진행합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 최고의 화두는, 부富도~ 명예도~ 권력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생존(Survival)!!! 2002년 사스. 2008년 조류독감(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19. 그리고... 더욱 강력하고 치명적인 전염병이 반드시 다시 온다는 전문가들의 경고. 그것은 최악의 시나리오. “21세기는 계속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과 위기상황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의학박사 프랭크 라이언Frank Ryan- “바이러스의 변종이 무섭게 이뤄지고 있다. 공기로 전염되는 인간 독감으로 변종되는 것은 오직 시간문제일 뿐이다.” -고 이종욱 WHO 사무총장- “전 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것이다... 2020. 3. 7.
[서양예언]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서양예언]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사진으로 촬영된 예언가 타라빅)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 2017. 8. 10.
[서양예언] 타라빅이 본 21세기 [서양예언] 타라빅이 본 21세기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림설명: 사진으로 촬영된 예언가 타라빅)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 2017.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