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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3

암세포가 좋아하는 환경을 제거하면 암세포를 떨쳐낼 수 있다! 이젠 중년이상 세대에겐...암은 누구든 찾아올수있는 흔한 병이 되었다. 의료기술은 발달하여 사망율은 많이 낮아졌고, 왠만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그러나 여전히 암은 무서운 병이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몸속 환경은 라고 한다. 이로봐서 찬물은 해롭고 따뜻한 물을 마셔야한다. 또 활성산소(죽은산소?)를 많이만드는 음식 해롭다.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음식이 좋고..조깅.등산 등 유산소운동을 적절히 해야한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환경을 제거하면 암세포를 떨쳐낼 수 있다! 암 증식을 억제하는 유전자는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원상 복구가 가능하다는 게 의학계 보고다. 세포의 무한 증식이 암이지만 그 증식을 억제하는 유전자만 기능을 잘한다면 무한 증식을 제어할 수 있다. -면역이 암을 이긴다.- 암.. 2020. 6. 20.
다이어트 비법-살빼려면 미토콘드리아를 늘려라? 다이어트 비법-살빼려면 미토콘드리아를 늘려라? 살 빼려면 미토콘드리아를 늘려라? 미토콘드리아의 역할과 진화의 비밀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 스크랩] 인간의 몸은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그 세포 하나하나에는 100개에서 3000개 정도의 미토콘드리아가 존재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서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세포 내 기관으로 우리 몸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총 무게는 우리 몸무게의 10%나 차지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가 사용할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 내 기관으로 주로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미토콘드리아가 우리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을 뿐 만 아니라 생물의 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미토콘드리아를 늘려라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쓰기 위.. 2019. 12. 3.
부리야트족과 가장 가까운 한국인-유전자 분석결과 부리야트족과 가장 가까운 한국인-유전자 분석결과 바이칼의 부리아트족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한국인이라는 놀라운 연구 *영상출처: 대한사랑 / https://youtu.be/nocAUMH-cI8 한국인에서 온 취재진에게 특별히 알려주고 싶은 소식이 있다고 했다. 우스찌 오르다 민속박물관 루드밀라 시묘노브나 관장 우리와 그들의 닮은 모습에서 더 나아가 민족문화 원형의 유사성에 대한 단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울란우데에서 열린 유전학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놀라운 연구가 발표되어 크게 주목을 받았다. 노보시비르스크의 유전학자들은 공동연구를 통해 브리야트인들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은 한국인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우스찌 오르다 민속박물관 루드밀라 시묘노브나 관장- 서.. 201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