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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증식3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류에게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인류에게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직 오지 않았다 2020년 6월 20일 방영된 KBS 다큐인사이트 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 원본영상 [코로나19 팬데믹] 바이러스 전쟁 1부 - 바이러스 X (지진희 프리젠터/내레이션) | 다큐인사이트 (full VOD) *영상출처: https://youtu.be/nynh-vTwsNo "최후의 바이러스는 오지 않았다."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자연계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찾아간 균형이 급속도로 깨지기 시작했다. 동물을 사육하면서 동물의 전염병이 인간에게 옮겨졌고 인구 밀집은 전염병을 전파시켰다. 동물과의 접촉은 각각의 숙주속에서 활동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확장되었다. 문명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세계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교통 통신의.. 2020. 10. 3.
대한민국 드디어 바이러스 99.9% 박멸하는 슈퍼마스크 개발, 해외주문 폭주중!!! 대한민국 드디어 바이러스 99.9% 박멸하는 슈퍼마스크 개발, 해외주문 폭주중!!! 한국에서 드디어 해냈다! 해외주문 폭주 바이러스 99.9%박멸!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나라, 듣도 보지도 못한 기발한 발상으로 누구도 생각지 못한 도구들을 만들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나라. 최근까지만 해도 소시민들의 기부나 선행으로 작은 기적들을 만들어 냈던 대한민국은 이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각오로 엄청난 물건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또 무슨 물건들을 만들어 냈을까요? 그리고 이 물건을 바라보는 일본의 반응은 어떨까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페페티비 팩트체크. 병균이 닿는 즉시 바이러스가 사라져버리는 마스크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거짓말 하지 말라구요? 거짓말 아닙니다. 바이러스가 닿으면.. 2020. 4. 30.
도대체 바이러스(virus)라는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바이러스(virus)라는 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이러스라는 단어는 '독'을 뜻하는 라틴어 '비루스(virus)'에서 유래한다. 크기는 세균 여과기를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며 주로 10~1000nm 사이이다.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DNA나 RNA를 숙주 세포 안에 침투시킨 뒤 침투당한 세포의 소기관들을 이용하여 자신의 유전 물질을 복제하고, 자기 자신과 같은 바이러스들을 생산한다. 바이러스는 세균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보통의 광학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다. 바이러스는 완전한 세포 구조를 이루지 않고, 핵산과 그것을 둘러싼 단백질 껍질의 형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스스로 물질대사를 할 수 없어 반드시 숙주 세포 안으로 침입하여 기생할 수밖에 없다.. 2020.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