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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학술대회 참가신청2

김좌진 장군 항일운동 자금지원한 '보천교'의 재발견 ★보천교 학술대회 참가신청, 보천교 학술대회 일정안내, 보천교 학술대회 예고영상 등 자세히 살펴보기 ▶http://jsdmessage.tistory.com/686 김좌진 장군 항일운동 자금지원한 '보천교'의 재발견 기사입력 2017-11-11 17:47 국회에서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산실, 보천교 재발견' 학술대회 열어 [오마이뉴스 조우성 기자] ▲ 북로군정서 백야 김좌진 사령관은 보천교 교주 차경석이 제공한 2만여 엔의 자금으로 옛 부하들을 소집하여 무장대를 재조직하여 무장독립활동을 계속 이어갔다. ⓒ 상생문화연구소 일제의 관동청경무국(關東廳警務局)은 1924년 11월 26일 일본외무성 아세아국과 조선경무국 등에 '김좌진金佐鎭 군자금 확보' 건을 보고한다.(秘 關機高授 제32743호) "최근 김좌진은.. 2017. 11. 12.
★보천교 학술대회 참가신청 및 일정안내★ ★보천교普天敎 학술대회 참가신청 및 일정안내★ ☞아래의 자세한 내용과 예고 영상을 시청해 보세요~^ ◇ 일제강점기 보천교普天敎 재발견 ◇ 근현대사 100년동안 우리는 외세에 의해 한반도의 운명이 결정되어 왔습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 종교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해방 70년이 지난 지금도 외래종교와 외래정신문화가 주류를 이루는 동안, 민족의 역사와 종교, 정신은 철저히 파괴되어 있습니다 .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의 총본산은 민족종교였습니다. 김구, 윤봉길, 신채호, 조만식 등 독립운동가와 조선의 민중은 동학 이후 보천교와 대종교, 천도교 등의 민족종교에 의지하여 독립을 꿈꾸었고 일제는 이러한 독립운동의 본산인 민족종교를 철저히 말살하였습니다. 일제가 민족종교를 '유사종교'라는 이.. 2017.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