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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청수6

증산도의 도장과 봉청수 그리고 도장 수호신, 도생 보호신-태을주 체험담 증산도의 도장과 봉청수 그리고 도장 수호신, 도생 보호신 -태을주 6천만독 읽은 이ㅇㅇ 도생의 체험담- 도장은 천상 조상과 지상 자손을 이어주는 곳 도장은 지극히 성스럽고 거룩하여 경건한 곳이고, 지구상에서 천상과 지상을 이어주는 곳이라 하셨습니다.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과 역사적인 신명들이 도장에 오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장은 신도와 인사를 아우르는 곳으로 그 엄정함을 말로 다할 수 없다. 그 옛날 천자가 국정을 논하던 대전보다도 차원이 높은 곳으로 선천 제왕일지라도 상제님이 인정한 신명의 허락 없이는 못 들어가는 성소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조상님들이 삼국 시대 복장으로 도장을 찾기도 하시고 도장을 지키는 신명들도 그런 복장을 하신 분이 더러 계십니다. 조상님들 중에는 고려시대 복장을 하신 분도.. 2020. 7. 5.
[증산도 전자책] 너와 나, 온 인류를 살려내는 천지조화 태을주 [증산도 전자책] 너와 나, 온 인류를 살려내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ebook.jsd.or.kr/bbs/board.php?bo_table=ebook&wr_id=8 새 창에서 전자책(e-Book)보기태을주 콘서트 종도사님 도훈 말씀으로 구성. 차 례말씀 묵상 | 『도전』 말씀..............................................61. 인간은 왜 수행을 해야 하는가?............................ 12 1)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재앙....................13 2) 서구사회에 불고 있는 영성문화 열풍................182. 수행이란 무엇인가?........................................... 2.. 2020. 7. 5.
천리天理는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 천리天理는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 남 죽는 세상에 사니 그것도 복 받는 것이고, 내가 사는 성스러운 진리로 남을 살려 주니 그것도 복 받는 것이다. 나 살고 남 산 그 뒷세상에 잘도 되니 그것도 복되는 일 아닌가? 사람을 많이 살리는 것은 천지에 공을 쌓는 일이다. 상제님 말씀으로 ‘천지에 공 쌓는 것이 가장 큰 공’이라 하셨다. 천지에 공을 많이 쌓아서 후천 5만 년 자자손손 그 복을 좀 내려주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일할 시기가 의통목 이전밖에 없다. 의통목 후에는 아무리 포교하고 싶어도 포교할 사람이 없다. 상제님 의통 영향권에 들어온 사람은 다 살았는데 어디다 대고서 포교를 하는가? 포교할 대상자가 없단 말이다. 내가 구호를 하나 외칠 테니 따라서 외쳐 봐라. 천리는 때가 있고 인사는.. 2020. 5. 17.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봉청수,사배심고,주문 수행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봉청수,사배심고,주문 수행 시청자와 함께하는 아침수행, 증산도 주문수행 정심正心, 정좌正坐, 정관正觀, 정주正呪. 시청자와 함께 하는 아침수행! 수행을 시작하기 전에, 아침 청수를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읍배를 올리고~~(영상) 증산도의 수행은 청수를 모시면서(봉청수奉淸水) 시작됩니다. 상제님은 ‘청수는 천지의 기운을 받는 물’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깨끗한 물인 정화수를 정갈한 그릇에 모시고, 천지에 기도를 올리던 신교문화神敎文化가 있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이나 도방에서 모시는 청수도 이와 같습니다. 증산도 도생들은 보은과 참회를 근본으로 하여 청수를 모시고 기도와 수행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수는 하루의 시작과 끝은 아침과 저녁 두 .. 2018.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