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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사포 규모2

[김대영 군사평론가] 북한이 신형 대구경·초대형 방사포 개발에 집착하는 이유는? 북한이 신형 대구경·초대형 방사포 개발에 집착하는 이유는? [김대영의 무기 인사이드] 북한은 왜 신형 대구경 및 초대형 방사포 개발에 집착할까 입력 2020.04.20. 08:41 [서울신문 나우뉴스] 2019년 북한의 다양한 미사일 발사 가운데 가장 눈에 띈 것은 신형 대구경 및 초대형 방사포의 등장이었다./사진=KCNA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이후 한 동안 잠잠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2019년 5월 들어 다시 본격화 되었다. 2017년에는 미국을 위협하는 준중거리 혹은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집중했다면, 2019년에는 우리를 위협하는 사거리 500~600㎞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주를 이루었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띈 것은 신형 대구경 및 초대형 방사포의 시험발사였다. 북한은 방사포 즉 다.. 2020. 4. 28.
북한 방사포 진화...사거리·타격 명중률 고도화 북한 방사포 진화...사거리·타격 명중률 고도화 진화하는 北 방사포...사거리·타격능력 고도화 / YTN 게시일: 2019. 8. 3. [앵커] 북한이 주장하는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는 이번에 단 한 차례의 발사만으로 시험사격에 성공했습니다. 기존의 122㎜와 240㎜, 300㎜ 방사포를 넘어 기술이 대폭 향상된 것인데요. 우리의 방어망이 상대하기 어려운 비대칭 전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이 2015년 10월 처음 공개한 300㎜ 신형 대구경방사포입니다. 4개짜리 포신 2개 조를 이어붙여 8개의 발사관을 구성했습니다. 한미 군 당국이 KN-09으로 명명한, 이 신형 방사포는 이듬해 시험 사격에 성공합니다. 당시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동식 차량에서 쏘아 올린 .. 2020.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