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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위기의 직업 공통점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위기의 직업 공통점은? [최은수 기자의 미래이야기]“일자리 20억 개가 사라진다”...위기의 직업 공통점은? 기사입력 2018-01-08 11:27 # 글로벌 리더들 “AI 속성을 먼저 이해하라”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충격 중 일자리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거세다. 그 위기의 진원지에는 사람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AI)의 출현이 있다. 글로벌 리더들은 AI의 속성을 빨리 이해하라고 조언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는 “AI가 인류의 존재에 잠재적 위협 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스페이스 엑스와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AI가 곧 인류를 점령하고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AI가 인류의 종말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2018. 7. 18.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급락한 이유 3가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급락한 이유 3가지 뉴스1코리아 기사입력 2018-02-02 07:56 최종수정 09:26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1일(현지시간)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8000달러대까지 밀리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Δ 아시아 3위의 경제대국인 인도가 암호화폐 규제 대열에 동참한 점 Δ 일부 거래소의 신뢰성 문제가 불거진 점 Δ 세계 최대의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관련 광고를 금지한 점 등으로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인도 암호화폐 규제에 동참 : 일본에서 5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하자 아시아 3위의 경제대국인 인도도 암호화폐 규제 대열에 동참했다. 아룬 제이틀리 인도 재무장관은 1일 예산안을.. 2018. 2. 2.
가상화폐 무작정 폐쇄는 하수 "가상화폐 과열막겠다고 미래기술 싹 잘라서야" 박순찬 기자 입력 : 2018.01.12 02:38 [가상화폐 롤러코스터] IT업계 "무작정 폐쇄는 下手… 美처럼 시스템 보완에 초점을" 금융 당국에 이어 법무부까지 암호 화폐(가상 화폐) 거래를 규제하는 강공(强攻) 드라이브에 나선 데 대해, IT·벤처업계는 "(과열 투자) 규제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과도한 규제로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싹까지 자르는 우(憂)를 범해선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투기 광풍(狂風)을 진정시키고 해킹과 거래 체결 지연 등 불안한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상 화폐 거래소 '코빗' 창업자인 김진화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 공동 대표는 "가상 화폐 투자를 불법화하기보다는 정부가 이를 .. 2018. 1. 12.
워싱턴포스트가 꼽은 "비트코인, 잘못된 통념 5가지" 워싱턴포스트가 꼽은 "비트코인, 잘못된 통념 5가지" 기사입력 2017-12-18 17:15 이달 들어 비트코인은 개당 1만70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온갖 신화들이 난무하며 비트코인의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는 비트코인에 대한 5가지 통념을 제시하며 이는 사실과 다를 수 있다고 전했다. 조선DB ① 비트코인 공급량은 유한하다.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유한하다는 통념은 절대 불변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채굴량이 한정돼 ‘디지털 골드’라 불린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토시 나카모토는 처음 비트코인을 설계할 때 100년 동안 2100만개만 발행되도록 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규약은 이용자 간의 합의만 이뤄진다면 바뀔 수 있다. 현재까지 비트코.. 201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