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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르누스3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을 받든 한민족 ▣우주의 통치자 삼신상제님을 받든 한민족 동방 문화에서는 우주를 창조한 조물주를 삼신三神이라 한다. 삼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궁한 조화의 성령 세계에 계신다. 삼신은 하늘땅과 인 간, 만물을 낳아 주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신이기에 으뜸, 바탕이라는 ‘원元’자를 써서 원신元神이라고도 한다. 이 삼신이 현실계에 자신을 드러낸 것이 하늘과 땅과 인간이다. 삼신 따로, 하늘땅, 인간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땅·인간이 바로 살아 움직이는 삼신 그 자체다. 그리고 원신 하나님이 자기 현현을 통해서 형상이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다. 삼신과 하나 되시어 즉 삼신과 일체가 되시어 인간과 신의 세계와 자연계를 실제로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이 바로 삼신상제님이시다. 그래서 이분을 삼신일체三神一體상제님이라고도.. 2018. 8. 10.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Michel Nostradamus, 1503~ 1566)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난 유태인입니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했습니다. ​ ■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 ◎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 하리라.” (6: 97) 2001년 9월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 2017. 8. 11.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서양예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셀 노스트라다무스(Michel Nostradamus, 1503~ 1566)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 레미라는 곳에서 태어난 유태인입니다. 예언가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그는 남프랑스 살롱지방에서 자신이 ‘비밀의 방’이라 불렀던 서재에서 ‘미래로 가는 통로’라고 이름한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 『백시선』을 집필했습니다. ​ ■ 멸망의 징후 및 종말적인 상황 ◎ 뉴욕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다. “45도에서 하늘이 불타오르리라. 불이 거대한 새 도시를 향해 다가가 순식간에 거대한 불꽃이 사방으로 폭발하리라. 그때 그들은 노르만족에게서 확인받고 싶어 하리라.” (6: 97) 2001년 9월11일, 뉴욕 쌍둥이 빌딩 테러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 2017.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