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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격상4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유행 안꺾여 3단계 계속 검토중(12.26)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유행 안꺾여 3단계 계속 검토중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2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가 1.28 정도이고, 이 수치로 확진자 수를 예측하면 다음 주에는 (일일) 1000명에서 1200명 사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바 있는데요. 현재 정본부장이 예상한 대로 진행되고 있네요. 잠시 전 동네 시장통 바람쐬러 잠깐 나가봤어요. 그런데 저번주 처럼 여전히 거리낌 없이 자연스럽게 모임을 갖는 분들이 있군요. 코로나 같은 거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본인이 코로나에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알 수 없는 무증상자가 많은 요즘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참으로 중요한데요.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본인들 가족에게 옮기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들 모르겠군요.. 2020. 12. 26.
현재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 12월 10일 00시 기준-현재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입니다...☞코로나19 실시간 상황 http://ncov.mohw.go.kr/ 제대로 알고, 인식하고, 기본 방역수칙 잘 지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하면서, 서로 조심 또 조심하며 민폐 끼치지 말고 살아 갑시다! *아래 사진자료 출처: https://news.daum.net/covid19 ★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현실속에 닥치는 대병란 팬데믹으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켜주는 책,『생존의 비밀』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 책 속에 남북통일, 전염병 발생, 자연재해 등 모든 문제의 해답이 들어있습니다.(^~^)▶오른쪽 링크 클릭☞https://jsdmessage.tistory.com/1744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2020. 12. 10.
코로나19 감염증, 전국 17개 시·도로 확산...안전한 곳 없어 코로나19 감염증, 전국 17개 시·도로 확산...안전한 곳 없어 전국 17개 시·도로 다 퍼져..정은경 "주말 집에 머물러달라"최원형 입력 2020.08.21. 21:16 수정 2020.08.22. 02:36 지하철역장·경찰 등 무차별 감염/ 판사·청소 노동자·대기업 직원 등 장소와 때 가리지 않고 전염 속출/ 동창회 등 휴가철 전파 잇따르고 학교도 비상..849곳 폐쇄 '최고치'/ '깜깜이 환자' 2주 동안에 353명/ 사랑제일교회발 19곳 추가 전파 역학조사 중인 데도 168곳 달해/ 정 본부장 "어디도 안전하지 않아 주말에 억제 안되면 3단계 검토"/ 제주도는 21일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어머니 ㄱ씨가 28번째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ㄱ씨의 근무지인 제주 서귀포시 중문골프클럽이 .. 2020. 8. 22.
코로나19 감염자 급속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코로나19 감염자 급속 증가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촉구 엄중식 교수 "대구·이태원 때보다 심각… 거리두기 3단계로 빨리...1시간전 | 부산일보 방역당국 "수도권, 대구∙경북 유행 때보다 위험..거리두기 3단계 ...5분전 | 동아사이언스 | 202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