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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오제본기3

칠월칠석,북두칠성, 증산도 성도절의 의미 칠월칠석의 유래, 북두칠성, 증산도 성도절의 의미 칠월칠석의 유래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 음력 7월 7일 칠석날은 견우와 직녀가 일 년에 한 번 은하수를 건너 서로 만나는 뜻깊은 날로 기억된다.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들이 놓은 오작교에서 일 년에 단 한 번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그 애틋함은 동양의 발렌타인데이와 같이 대중화하면 좋을 날인데 아직까지 연인들은 이날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하다.....칠월칠석의 가장 오래된 근원적인 유래는 무엇일까? 에 보면 인류의 조상이라고 일컫는 '나반'이 '아만'을 만나기 위하여 하늘의 강, 즉 은하수를 건너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우리에게는 '칠성문화'가 있습니다. ★북두칠성 인간.. 2020. 8. 25.
[신교문화1] 삼성조시대(환국,배달,조선)의 천제문화天祭文化> [신교문화1] 삼성조시대(환국,배달,조선)의 천제문화天祭文化> *환국桓國 시대의 천제문화 『조대기朝代記』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옛날에 환인이 계셨다. 천산天山에 내려와 거처하시며, 천신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셨다. (『태백일사』「 환국본기」) *배달 시대의 천제문화 (환인께서 환웅에게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 부권父權을 세우라. (『태백일사』「 신시본기」) 신시 개천神市開天 이래로 매년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나라에 큰 축제를 열어 모두 삼신상제님의 덕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며 화합하였다. (『환단고기』 「단군세기」) 신시 시대에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이 있었다. 첫째 날에 천신(삼신 상제님)께, 둘째 날에 월신月神께, 셋째 날에 수신水神께, 넷째 날에 화신火神께, 다섯째 날에 목신木神.. 2018. 6. 15.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웅녀가 사신의 중앙에 선 이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웅녀가 사신의 중앙에 선 이유? 평창 개막식의 웅녀가 사신의 중심에 선 이유 박지환 기자/ 승인 2018.02.14 14:12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초반에는 백호를 앞세운 사신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송승환 총감독은 “가장 중요한 동물은 고대 벽화 속 네 동물이다. 백호, 청룡, 주작, 현무 등을 표현했다. 양정웅 연출 감독이 ‘인면조’를 함께 출연시켰다. 마지막 웅녀를 포함해 한국의 고대 모습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웅녀의 등장. 뒤에 곰이 보인다. (KBS 화면캡쳐) 그런데 이 사신도가 배열하는 가운데 웅녀가 갑자기 등장한다. 예상밖이었다. 물론 우리 상고 역사를 보여주기 위해서 웅녀도 등장할 수 있다. 그런데 왜 그 장면에서 웅녀가 나온 것일까? 분명 연출자의 의도.. 2018.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