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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무기 대비2

美 국무부, 코로나보다 치명적인 북한의 생물학무기에 대비해야 美 국무부, 코로나보다 치명적인 북한의 생물학무기에 대비해야 미 "북, 공격적 생물학 무기 다량보유" 코로나보다 치명적 무기 대비해야 노석조 기자 입력 2020.04.18. 19:41 수정 2020.04.18. 19:45 미 국무부, 북한 생물무기금지협약 위반 생물학 무기 위협, 핵무기보다 더 즉각적 "김정은의 농약연구소 방문, 생물학 무기와 연관된 것" 김정은이 2015년 북한 인민군 제810부대 산하 농약연구소인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시찰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악성 바이러스를 이용한 공격적 생물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미 의회에 보고했다. 국제사회에선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으로 악성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미국의 소리.. 2020. 4. 22.
코로나19가 일깨워준 생물무기의 위험성 코로나19가 일깨워준 생물무기의 위험성 먼저 증산도 도전 말씀 한 번 보고 넘어갈까요...? 가을 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증산도 道典 7:63) *시두(時痘)=천연두. 63:9 시두가 대발하거든. 천연두는 인류가 퇴치에 성공한 유일한 질병으로, 1980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천연두가 지구상에서 완전히 박멸되었음을 선언하였다. 질병의 역사상 가장 혹독하게 인간을 괴롭혔던 죽음의 사자인 ‘마마여신’에게 인류의 이름으로 사망 선고를 내린 것이다. 그러나 상제님의 이 말씀을 통해 병겁이 터지기 전 개벽..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