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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봉쇄'만 남았다..정부 사실상 코로나 3단계 가동 준비 이제 '봉쇄'만 남았다..정부 사실상 코로나 3단계 가동 준비강경주 입력 2020.12.13. 10:56 수정 2020.12.13. 11:51 정세균 국무총리, 오후 2시 긴급 방역대책회의 코로나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과 경기 지역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연일 악화일로로 치달으면서 정부가 사실상 3단계 격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지만 도리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00을 넘어서자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확진자 발생 100명 안팎→한 달 새 1000명까지 교사 확진 판정에 학생들 코로나19 검사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 늘.. 2020. 12. 13.
‘엎친데 덮친격’이란 이런 것? 코로나로 힘들어 죽겠는데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메뚜기떼까지.. 재앙이 온다! ‘엎친데 덮친격’이란 이런 것? 코로나로 힘들어 죽겠는데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메뚜기떼까지.. 재앙이 온다! 게시일: 2020. 4. 10.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가 고통 겪는 가운데 기후변화가 만들어 낸 괴물인 수천만마리의 메뚜기떼가 아프리카를 황폐화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뿐아니라 중동을 거쳐 인도, 파키스탄에 이어 중국까지 넘보고 있다는데, 머지않아 세계 식량 안보를 위협할 수준에까지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막메뚜기 #하루3만5천명분 #10만오리부대 #성경8번째재앙 *영상출처: 엠빅뉴스 https://youtu.be/3F3PCBUmKtk ★『생존의 비밀』 책 무료로 보내드림(^~^) 클릭☞https://jsdmessage.tistory.com/1744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20. 4. 12.
코로나19 급속확산과 북한 생물학 무기의 위험성 코로나19 급속확산과 북한 생물학 무기의 위험성 [호국칼럼] ‘코로나19’ 창궐, 북한군의 생물학전 공격 대비하는 계기로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승인 2020.03.05 19:00 장순휘 정치학박사/문화안보연구원 이사 영화의 소재가 실화를 배경으로 하지만 가상(假想)이 실화가 된 영화는 이례적이다. 2011년에 전염병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 ‘컨테이젼(CONTAGION)’이 있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최근 급속도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와 상당히 비슷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치 8년 후 2019년 ‘우한 코로나19’ 사태를 예언했다고 할 정도로 영화의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늑장대응으로 국민들이 죽는 것보다 과잉대응으로 .. 2020.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