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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전투기4

대한민국 20121년 스텔스 전투기 보유국에 합류한다 대한민국 20121년 스텔스 전투기 보유국에 합류한다 대한민국 최초 스텔스 전투기 'F-35A' 박태현 입력 2019.10.15. 15:36 15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에서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A가 전시되어 있다. 서울 ADEX는 최대 규모 R&D 사업인 한국형 차세대 KF-X 전투기의 1대1 실물 모형을 최초로 공개하며 소형무장헬기(LAH)의 첫 공개 시험 비행을 진행했다. 이밖에 최신예 스텔스전투기 F-35A,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 국내외 항공기와 K-9 자주포, K-2전차 등 지상장비 76종 92대가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6일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박태현 .. 2020. 5. 18.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이유는, 맥스 선더 훈련??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이유는, 맥스 선더 훈련?? 도대체 맥스선더훈련이 무엇이간디요? 맥스썬더(Max Thunder) 훈련이란? 한미 공군의 연례적 연합훈련으로, 북한의 지대공·공대공 위협에 대응하는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미국 공군의 레드 플래그(RED FLAG) 훈련을 벤치마킹해 한미 공군이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연합훈련이다. 북한의 지대공·공대공 위협에 대응하는 작전수행능력을 점검하는 것으로, 가상 모의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훈련 등이 진행된다. 한미연합 공군훈련인 맥스썬더는 2009년 시작돼 2015년까지 독수리훈련(FE)과 별도로 치러졌다. 그러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위협이 극도로 고조된 2016년과 2017년에는 FE의 일환으로 진행된 바 있다. 한편, .. 2018. 5. 18.
한반도에 미국 첨단정찰기, 항모 등 대거 출동한 이유는? 한반도에 미국 첨단정찰기, 항모 등 대거 출동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7-10-15 10:57 | 최종수정 2017-10-15 14:21 [서울신문] 15일 항모강습단 진입 시작으로 北 도발시 ‘응징’ 의지 과시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계속 커지면서 항공모함과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전 부대원들을 태운 핵잠수함 등 미국의 주요 전략무기들이 15일부터 속속 한반도에 집중되고 있다.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가 16~20일 동해와 서해상에서 고강도의 한미연합훈련을 수행할 예정이다.미국 해군 홈페이지 북한은 지난달 15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태평양으로 발사한 이후 잠잠한 상태지만 북한 지역 여러 곳에서 이동식 미사일 발사차량 을 이동시키는 등 도발시기를 저울질하는.. 2017. 10. 16.
미국, 북한에 '군사옵션' 경고장... 아슬아슬 한반도 美, 北에 '군사옵션' 경고장.. 아슬아슬 한반도 최현수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7.09.25. 05:01 B-1B·F-22·F-35B 등 美 전략자산, 한반도서 상시 무력시위 가능성 ‘죽음의 백조’ B-1B 전략폭격기를 포함한 다양한 미국의 전략자산들이 한반도와 인근 지역에서 상시 무력시위를 벌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7월 말을 기점으로 비교적 완화됐던 북·미 대결 구도가 다시 격화되면서 한반도 정세 역시 한층 격랑에 휩싸일 개연성도 커졌다. 한·미 양국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이 고조되자 최근 B-1B를 적어도 한 달에 두 차례 정례적으로 한반도에 전개시키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24일 “B-1B가 이번 달 두 번 한반도에 출격했다”며 “앞으로 출격 횟수가 늘거나 다른 전략자산들의 한반도 전개가 잦.. 2017.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