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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코로나193

남미서 귀국 '신천지 전도사' 확진..자가격리 무시 '미용실 방문' 말 되게 안들어 먹는 문제거리1 남미서 귀국 '신천지 전도사' 확진..자가격리 무시 '미용실 방문' 전영희 기자 입력 2020.03.21. 19:10 [앵커] 유럽뿐 아니라, 다른 대륙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중에서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21일)도 신천지 교회 전도사라는 30대 남성이 콜롬비아에 선교를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남성의 경우, 자가격리하라는 안내를 따르지 않고 미용실과 편의점을 돌아다니기까지 했다는데요. 어찌된 일인지 사전에 조사한 신천지 명단에도 이름이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전영희 기자입니다. [기자] 신천지 전도사인 30대 남성 A씨는 콜롬비아에 1년 넘게 거주하다가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19일부터 모든.. 2020. 3. 21.
신천지 봉사단체, 코로나19 확산될 때 전국 누비며 활동했다 신천지 봉사단체, 코로나19 확산될 때 전국 누비며 활동했다 [단독]신천지 봉사단체, 감염 퍼질때 전국 누비며 활동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입력 2020.03.03. 05:48 수정 2020.03.03. 07:09 신천지, 코로나 확산세에도 각지서 봉사. 첫 확진자 발생 전후로 22차례 봉사활동. 서울서 부산까지..많게는 300명씩 참여. 공식봉사 이외에 '위장단체' 활동도 다수. 25일 경기도 과천시 모 쇼핑센터 4층에 있는 이단 신천지 부속기관에서 경기도 역학조사 관계자들이 이단 신천지 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강제 역학조사 차원에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사진=이한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서 전파되기 시작한 1월 중하순부터 이단 신천지.. 2020. 3. 3.
[코로나19 국내 확진자수 433명-2월20일16:00]-하루 229명 추가확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수]-2.22. 단 하루만에 229명이 추가 확진 판정, 코로나19 폭발적 증가...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보면, 코로나19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생기는군요~ 글쎄 단 하루만에 2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충격입니다. 229명 말고도 신천지 신도 중 1261명이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 확진자가 추가로 늘어나지 않을까 참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코로나19, 일일확진자 20→53→100→229명 폭발적 증가(종합)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서영빈 기자 입력 2020.02.22. 17:41 수정 2020.02.22. 20:40 22일 하루동안 확진자 229명 발생, 총 확진자 433명 © News1 이지원 디자.. 202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