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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3

코로나19, 신천지 신자와 대화 10분만에 감염...그 통증은? 코로나19, 신천지 신자와 대화 10분만에 감염...그 통증은? 신천지 신자와 대화 10분 만에 감염 "경증에도 폐 찢어질 듯 아파" 김현종 입력 2020.03.19. 06:02 대구 여고생 완치 사연 본보에 보내 “기침 때 목에 가래 걸려 죽을 듯… 노인 중증 환자 견디기 어려울 것”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김모(18)양이 지난 9일 입소해 완치 때까지 머문 경북 구미시 LG디스플레이의 동락원기숙사 내 생활치료시설. 김양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0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완치된 환자가 확진자를 넘어섰다.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의료진 도움으로 병마를 이겨낸 사례가 속속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고등학생 김모(18)양이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 2020. 3. 19.
신천지 이만희 국가유공자 훈장 팩트체크 신천지 이만희 국가유공자 훈장 팩트체크 [팩트체크]이만희가 국가유공자 훈장?..보훈처에 확인해보니 백지수 기자 입력 2020.03.03. 04:30 수정 2020.03.03. 05:02 온라인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의 국가유공자 증서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이하 신천지) 총회장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이 총회장이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총회장 이름으로 발급된 증서 사진이 빠르게 유포되면서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국가유공자증서 발급 주무 부처인 국가보훈처는 2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현행법상 특정 개인의 국가유공자 여부를 공개할.. 2020. 3. 3.
신천지 봉사단체, 코로나19 확산될 때 전국 누비며 활동했다 신천지 봉사단체, 코로나19 확산될 때 전국 누비며 활동했다 [단독]신천지 봉사단체, 감염 퍼질때 전국 누비며 활동 CBS노컷뉴스 윤준호 기자 입력 2020.03.03. 05:48 수정 2020.03.03. 07:09 신천지, 코로나 확산세에도 각지서 봉사. 첫 확진자 발생 전후로 22차례 봉사활동. 서울서 부산까지..많게는 300명씩 참여. 공식봉사 이외에 '위장단체' 활동도 다수. 25일 경기도 과천시 모 쇼핑센터 4층에 있는 이단 신천지 부속기관에서 경기도 역학조사 관계자들이 이단 신천지 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강제 역학조사 차원에서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사진=이한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에서 전파되기 시작한 1월 중하순부터 이단 신천지.. 2020.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