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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7

꿀벌 25년간 25% 감소, 꿀벌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인류의 운명은? 꿀벌 25년간 25% 감소, 꿀벌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인류의 운명은?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사람은 고작 4년 더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왜 꿀벌은 점점 사라지는 걸까? / YTN 사이언스 2019. 12. 31 https://youtu.be/kIt_z4oKtj8 꿀벌의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동면을 해야 할 꿀벌의 생애주기가 틀어지고, 또한 벌집에 진드기가 나타나 꿀벌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한다.이뿐만이 아니라 기후가 따뜻해지며 말벌들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고 등검은말벌의 유입으로 꿀벌 개체 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지구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꿀벌이 사라져가는 이유를 알아본다. 인류 멸종의 신호?...야생 꿀벌 다양성, 25년간 25% 감.. 2021. 1. 25.
대한민국 "태극기"의 "태극"과 "건곤감리 4괘"의 유래 대한민국 "태극기"의 "태극"과 "건곤감리 4괘"의 유래 우리는 보통 태극기를 누가 제일 처음 만들고, 사용했는가라는 것에 대한 관심이 더 높은 것 같다. 그러나 '태극기의 태극과 건곤감리 4괘를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데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태극과 4괘가 중국으로 부터 왔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태극기를 알려면, 먼저 태극을 알아야 하고 건곤감리 4괘를 알아야 제대로 안다고 할 것이다. 지금 사용하는 태극기 이전의 형태는, 태극 팔괘 깃발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팔괘는 제일 먼저 누가 만든 것일까? 태극기의 태극과 괘를 처음 그린 분은 누구인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보아도 태극과 팔괘를 처음 그린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또 태극기를 처.. 2020. 12. 16.
핵융합 에너지, 방사능·온실가스 걱정 '뚝' 핵융합은 왜 꿈의 에너지인가? 방사능·온실가스 걱정 '뚝'…안전성 확보 만화로 푸는 과학 궁금증 스크랩 몇 달 전에 우리나라의 핵융합 연구 장치인 케이스타(KSTAR)가 세계 최초로 섭씨 1억 도의 초고온 플라스마(Plasma)를 1.5초 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세계 각국이 핵융합 에너지 연구에 힘쓰는 가운데 이번 성공으로 우리나라의 핵융합 에너지 연구가 다른 나라보다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핵융합 에너지는 인류의 에너지 부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꿈의 에너지로, 태양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핵융합 에너지란 무엇인가?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는 그 중심에 양성자와 중성자로 이루어진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다. 그런데 초고온에서는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되는 플라스.. 2019. 12. 3.
영성과 과학을 논하다 영성과 과학을 논하다 영성과 과학, 인류의 근원적 물음들을 논하다 영화 에서 모피어스는 네오에게 '선택하라' 선언한다. 파란 알약과 빨간 알약, 주인공은 결정해야 한다. 가상세계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인가, 아니면 깨어나서 현실세계로 갈 것인가. 당신은 선택의 순간을 맞게 될 것이다. "세계관의 전쟁"이란 책에서 말하는 두 개의 알약은 바로 ‘과학’과 ‘영성’이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두 사람이 우주와 생명, 마음, 신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영성 진영의 대표선수 디팩 초프라. 하버드 출신 의사이자 대체의학자로서 오늘날 전세계 뉴에이지 영성철학계의 수퍼스타이다. 과학계를 대변해 나선 존재 레너드 믈로디노프. 스티븐 호킹과 함께 저술활동을 했던 물리학계의 석학이자 세계적 과학저술가이다. 영성과 과학.. 2018.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