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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4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 수십만 개의 바이러스가 기다린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 수십만 개의 바이러스가 기다린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 수십만개의 바이러스가 기다린다" 황민규 기자 입력 2020.04.08. 15:54 수정 2020.04.08. 16:18 "야생동물서 인간에 전염될 수 있는 미지의 바이러스 수십만개" 영국 왕립학회보 "멸종위기종과 인간 접촉 바이러스 노출위험 커져" 세계 각국서 "중국 야생동물 거래 중지 위한 국제협력 필요" 해외 바이러스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1세기형 바이러스의 선봉대격으로 이후에 들이닥칠 수천, 수만개의 '바이러스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라는 경고성 메시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자연 생태계에 대한 무절제한 개발, 인구수 증가로 인해 야생동물들의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그.. 2020. 4. 11.
[과학자들 경고] 코로나19 사태는 시작에 불과하다? [과학자들 경고] 코로나19 사태는 시작에 불과하다? '코로나19 사태는 시작에 불과하다' 과학자들의 살벌한 경고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2020-03-24 18:18 "앞으로는 이런 질병 더 많아질 것" "세상 파괴하는 관행 멈춰야" 경고 사진출처 / 데일리메일 코로나바이러스는 시작에 불과하다? 과학자들은 미래에 이와 같은 질병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이라며 다음 전염병은 ‘만약 그렇지 않다면’의 경우라고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환경론자들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구는 우리를 야생동물과 가까워지게 하고 있으며, 새로운 바이러스의 위험에 처하게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자연 캠페인은 삼림 벌채와 야생동물은 애완동물이나 음.. 2020. 3. 26.
코로나19 사태는 이제 시작일 뿐? 더 치명적인 전염병이 출현한다고? 코로나19 사태는 이제 시작일 뿐? 더 치명적인 전염병이 출현한다고? 지구에서 발생하는 자연 재해 등 여러 가지 악재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현재 지구가 견뎌낼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렇지만 우주적인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바뀌는 것이지 지구가 아주 멸망해 없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지구의 종말은 없다. 단지 새로운 시작과 변혁은 있을 뿐이다. 전 우주의 시스템 자체가 전혀 다른 차원으로 바뀌게 된다면, 그에 따른 커다란 시련은 닥치겠지요.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먼저 정보를 수집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책일 것입니다. 우주적인 시스템 자체가 바뀐다는 것은 뭘까요? 그것은 바로 우주의 계절이 바뀌는 것이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는 커다.. 2020. 3. 25.
"더 강한 전염병 몰려올 것..이대로는 또 당한다" 코로나19 돌연변이...더 센 놈 나오나? / YTN 게시일: 2020. 3. 8. [앵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확인되면서, 더 센 바이러스가 출현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동물실험 등 후속연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바이러스 돌연변이는 복제 과정에 에러가 생겨 일어납니다. 이 같은 에러는 무작위적으로 일어납니다. 따라서 돌연변이 발생 초기에는 병원성이나 전염력이 세지거나 약해지는 등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들 변이 바이러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생존에 최적화한 바이러스만이 살아남게 됩니다. 바이러스 입장에서 최적화는 숙주가 죽지 않을 정도로 병원성을 일으키며 전파력이 센 경우입니다. [설대우 / 중앙대 약대 교수.. 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