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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주목받는 한국, 기회 놓치지 마라.- [짐 데이토(Jim Dator)] 교수의 조언 ♠코로나19로 주목받는 한국, 기회 놓치지 마라.- [짐 데이토(Jim Dator)] 교수의 조언 *핵심: 코로나19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한국이 해야할 3가지 도전. 1,스스로 선도국가가 될 것. 2,21세기 한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 3,외교관계를 다극화 할 것. ★관련영상 https://jsdmessage.tistory.com/1986 "코로나 주목 받는 韓, 기회 놓치지 마라" 미래학자의 조언 최준호 입력 2020.04.13. 11:51 수정 2020.04.14. 11:58 세계 미래학계 대부 짐 데이터 하와이대 교수 '코로나 이후 사회' 전망과 한국의 대응 주문 "미래는 예측 아닌 꿈꾸고 만들어 나가는 것" 미래학계의 대부, 하와이대 짐 데이터 명예교수. 1960년대부터 미.. 2020. 5. 18.
기후위기와 ‘깨어나는’ 바이러스 [세상읽기] 기후위기와 ‘깨어나는’ 바이러스 /오기출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입력 : 2020-03-31 18:59:04 코로나19로 지구촌 전체는 지금 힘겨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것은 단지 바이러스 때문일까? 나는 기후위기와 바이러스 문제는 깊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유엔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기후보고서에서 지구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1도 올랐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로 우리나라의 1.2배에 달하는 12만 ㎢ 면적이 해마다 사막화된다. 유엔은 160개 나라 21억 명이 사막화로 위험하다고 한다. 2025년에는 더욱 악화되어 56억 명이 피해를 입을 것이라 한다. 확산 속도와 피해 규모를 볼 때 기후위기와 사막화는 지구생명을 병들게 하는 바이러스와 같다. 그런.. 2020. 4. 5.
알래스카 최악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구 재고 바닥나 알래스카 최악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구 재고 바닥나 알래스카에 사상 최악의 폭염...에어컨·선풍기 재고 바닥 기사입력 2019.07.11. 오전 10:47 최종수정 2019.07.12. 오전 10:11 11일째 대폭염 지속에 섭씨 32도 돌파...평년 최고기온 18도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없는 집이 태반...바다표범도 떼죽음 당해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북극권에 위치한 알래스카에서 10일 이상 폭염이 지속되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구들의 재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섭씨 30도를 넘어선 알래스카의 기온은 평년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온도를 보이고 있으며, 바다표범 등 야생동물의 떼죽음까지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이 지속되면서 북극권의.. 2019. 7. 14.
동토의 땅 알래스카 '폭염'…온난화가 온난화를 부른다 동토의 땅 알래스카 '폭염'…온난화가 온난화를 부른다 등록 2019-07-08 10:19:43 | 수정 2019-07-09 10:55:11 인도 기온 섭씨 50도 넘어 사망자 속출 영구동토층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시한폭탄' 기후변화로 인해 빠른 속도로 녹고 있는 핀란드 빅토리아해협 유빙 사이로 2017년 7월 21일 핀란드의 쇄빙선 MSV노르디카 호가 지나는 모습. (AP=뉴시스) 평소 여름이라면 양털 외투를 챙겼을 미국 알래스카 주민들이 올해는 선크림과 파라솔을 챙겨 휴가지로 떠났다. 앵커리지와 중남부의 기온은 이달 초까지 5주 동안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이달 4일(이하 현지시각)에는 섭씨 32.3도를 기록했다. 알래스카 폭염은 알래스카와 우랄산맥에 거대한 기압능이 자리잡고 남쪽에서 서쪽으로.. 201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