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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율주행차2

운전자 없이 씽씽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 운전자 없이 씽씽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 사라진 운전대… 운전자 개입 없이 ‘씽씽’ 기사입력 2017-12-07 20:51 현대모비스, 2018 CES서 신기술 소개 예정 / 관람객들 홀로그램·AR 활용 직접 경험 차 문을 열고 탑승하자 운전석 디스플레이에 홀로그램 비서가 등장한다. 카메라가 운전자 신원 확인을 끝내면 등받이에 장착된 센서가 심장박동, 호흡 등 건강 상태를 화면에 띄운다. 이어 차량은 미끌어지듯 출발. 탑승한 가족은 저마다 휴식과 온라인 쇼핑에 빠져든다.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이다.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선보일 영상이다. 현대모비스는 CES에서 ‘모비스와의 새로운 이동성 경험’(New Mobility.. 2017. 12. 7.
주요 외신이 뽑은 2017 혁신 기술 주요 외신이 뽑은 2017 혁신 기술 인공지능 마트 점원, 무인차…새해 ‘영화 같은 현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Gartner, IHS Markit와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포춘Fortune 등 주요 외신들은 2017년에 주목되는 혁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가장 주목받을 첨단기술로 인공지능(AI)을 첫손가락에 꼽았다. 이 밖에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5G와 스마트 기기 혁명을 주도할 플렉시블flexible(휘어지는) 디스플레이,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등 2017년은 AI 상용화의 원년 월스트리트저널은 “인공지능은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는 빅데이터 기술, 자료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는 기계 학습과 결합하면서 스스로 배우고 결정하는 .. 2017.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