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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자제2

2차 사회적 거리두기, 1차 때와 다른점 2차 사회적 거리두기, 1차 때와 다른점 '더 세진' 2차 사회적 거리두기, 1차때와 다른 점은? 지영호 기자 입력 2020.04.05. 07:00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사진=보건복지부 정부가 오는 5일로 종료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종료 기간은 오는 19일로 늦춰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와 논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결정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현 상황이 여전히 엄중하다고 판단한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차와 달리 2차에서 새롭게 추가된 것은 종교시설과 노인요양시설 등이.. 2020. 4. 5.
“전 국민 보름간 외출 자제 간곡 부탁”…강도 높은 거리두기 호소 제발 쫌... 집단 이기주의 발동하여 단체모임 갖지 마시고 우리 다함께 정부에서 당부하는 것들을 제대로 잘 좀 지켜서, 코로나19 더이상 확산 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서, 하루빨리 코로나19의 난국에서 벗어납시다! “전 국민 보름간 외출 자제 간곡 부탁”…강도 높은 거리두기 호소 / KBS뉴스(News) 김민혁 기자 입력 2020.03.21. 21:13 [앵커] 오늘(21일) 정부의 대국민 담화를 거칠게 요약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짧고 굵게 해서 빨리 끝내자는 겁니다. 앞으로 보름 동안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은 피하고, 모임과 여행은 가급적 취소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생활방역을 실천하자,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김민혁 기자가 일상 생활방역 지침, 자세히 소개합니다. [리포트] 정부는 .. 2020. 3. 21.